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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3 구정연휴

12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연휴기간 과식에 대비(라기 보다는 기분이라도 편해보려고..)해서휘트니스에서 운동하고, 짐을 싸서 공항으로 갔습니다.10시 반 비행기를 타고, 이륙집으로 갑니다.그리고..곧 제주도 하늘..평소보다 거칠은 하늘은 비행기를 들었다 놨다 했지만, 언제나 처럼 주문처럼 외우는"차타고 다니는 거 보다 사고율 낮은 교통편이야" 라고 읍조리...

2010.01.23 제주도

제주도 가기 전에 처가댁에 들렀다가...오후에 집으로 돌아와서, 제주도 갈 준비를 후다닥 하고..저녁 5시 30분 비행기를 타고..제주도로 이동..이번에도 이스타항공 이용..월요일까지 제주도에 있습니다. 바람은 좀 불지만 날씨는 괜찮은 듯. 감기중이라 등산은 포기.

20080615_바람

어제 밤 부터 몰아치는 바람..거친 바람이 만들어 내는 소리는 생각보다 훨씬 무섭다.방문 창밖으로 보이는 야자수가 넘어갈 듯 휘청 거린다.나뭇잎 사이를 지나가는 바람소리들은 마치 검객의 칼소리를 연상케 한다.(자연의 힘에 대한 경외심이 날로 높아지는겐가?)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일찍 아침 식사를 하고, 아주 잠깐 산책을 했다.(날씨 때문에.. 어제...

20080614_핑크 매니아 서은양

우리집 귀염둥이.그녀앞에서는 할아버지도 위엄을 잃는다.타고난 애교와 웃음은 그녀의 사회생활이 순탄할 것이라는 걸 벌써 부터 예감케 한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우리집 사람들 처럼 그녀를 바라볼 수 있게 되어야 겠지만... ^^얼음집에 오기 전에도 종종 사진으로 등장하곤 하였던 그녀의 이름은..임서은..우리집 최고의 미녀이자, 이쁨쟁이..남자아...

20080614_평화로운 아침

어제밤. 20:40 제주행 비행기 탑승.21:45 제주 공항 도착.그리고,... 다음날아침 6시 반 기상.부모님과 아침 식사.식사 후 인터넷으로 어제밤 기사들을 확인.어제 오늘 일도 아니지만,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보수에 가까운데, 소위 보수라고 자처하는 (나같은 수준낮은 일반인은)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정신세계를 갖고 계신 분들에게는좌빨로 매도당할 수...

[종합]제주도 자전거 여행 (08.04.30 - 08.05.04)

지난 4월 30일 ~ 5월 4일간의 제주도 여행 종합 버젼입니다.그동안의 띄엄 띄엄 올린 여행기 종합 버젼입니다.아래 링크를 참고 하세요.- summary : http://gusilung.egloos.com/1672244- 첫 번째 날(4월 30일) : 인천항에서 제주도로 : http://gusilung.egloos.com/1672451- 두 번재 날 ...

20080504_제주 여행에서 돌아오던 날

정리가 늦어졌다 싶었는데..벌써 1주일이 훌쩍 지났다.5월 3일 저녁에 출발한 오하마나호는 다음날 아침 인천항에 거의 도착해 있다.길게 뻗은 인천대교 공사현장. 우리나라 최장 해상 교량이라는데..정말..길긴 길다..아래는 파노라마..늘 그렇듯 클릭해보면 커진다..밤새 6백여킬로미터를 달려(음..배도 달리다 라고 써도 되겠지..? -사전을 찾아보...

20080503_3일째 (두 번째 사고)

3일 아침.. 민박집 주인 아주머니가 아침부터 찾아와서 방안에다 자전거를 두면 어쩌냐고..아저씨가 화가 났다고..투덜 투덜.. - _-;;그렇다고.. 기백만원 하는 걸 밖에다 그냥 둘 수도 없잖나.. 어쨌거나.. 허락없이 방안에 들인건 잘못 했다고 치고.. 방을 더럽히거나 한건 아니니까..- _-;; 찜찜해서 그냥 바로 나왔다. ㅎㅎ그런데.. 핸드폰이 ...

20080502_성산에서 조천까지

제주에서 만난 최고의 자전거 라이딩 코스.. 성산에서 제주시까지의 해안도로 코스.차량통행은 거의 없고, 날씨는 끝내줬고, 바람도 적당히, 풍경은 바다와 함께 펼쳐지는 이국적인 모습..적당한 업힐과 다운힐(거의 평지 수준에 재미를 준듯한 배치)바다가 이렇게 가까이서 쭈욱 펼쳐진다..게다가, 도로에는 통행이 거의 없어서.. 쉴때면 독차지.. (사실 이런 길...

20080502_성산항에서 우도까지

성산항에 도착.. 우도로 이동!! (뒤에 보이는 배가 우도 도항선, 30분마다, 저녁 6시에 배 끊김..)*우리끼리 응큼한 생각을 한 커플에게 좋은 정보..라고 얘기하다가.. "제주도까지 같이 와서 뭐하러우도에서 배가 끊기길 기다리겠나" 에 까지 생각이 이르렀고.. 급 우울..요금은 왕복기준으로., 자전거는 천원, 사람은 5천원인가..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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