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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8 출근

크리스마스를 포함한 3일간의 꿈결같은 휴가를 끝내고...엄마손 잡고 학교로 가는 아이들 마냥...부인님의 손을 꼭잡고 출근하던 길...회사앞 조그만 골목길에는 아직 누구의 손도 닿지 않았을 전인미답의 가로수도출근길을 더욱 우울하게 만들고..(ㅋㅋㅋ)저 멀리 보이는..회사 건물...이런생활을 가능하게 해준 월급을 제공해 주심에 마음속 깊이 감사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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