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0 주말 마실 (The Famous Lamb)


일요일 지나치게 일찍 일어나서 서성 거리다가..
와이프가 일어날때 쯤 다시 잠이 들어서, 아침을 다 차렸을 즈음 깨어났습니다.

부인님은 어제 한 참을 베지테리안이라는 뉴욕의 어떤 분의 블로그를 열심히 보면서, 따라 만들어 보겠다고 다짐을
하시더니만.. 식탁위에는 푸른 초원이 펼쳐졌습니다.. - _-;;

나는 잡식성이므로, 고기의 흔적이라도 보여달라고 땡깡을 부려봅니다..
(지금 생각하면..좀 철없는 투정인 듯.. 나름 신경써서 신랑 먹일려고 만든걸텐데..)

참!! 어제 제주도에서 양파절임과 통마늘이 택배로 왔습니다.
겸사 겸사.. 통마늘 구이를 만들어 봅니다.

레시피는 인터넷 검색했는데, 씻어서 상단을 잘라주고, 올리브 오일을 바르고, 소금과 빠르미자노 치즈를 올리고
후추도 좀 뿌려줬습니다.. 그리고 파슬리 가루도 살짝 뿌려줬구요.. 오븐에서 200도에서 30분간 구워줍니다..

결과물은 좀 많이 무르게 됐는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오후에는 현곤이형이 와플먹으러 오래서, 홍대 근처 커피숍으로 부인과 자전거를 타고 마실을 나갔습니다.

The Famous Lamb 이라는 카페입니다.
위치는 링크 참고.. (치타슬로 와 B 팩토리 2an 인가..하는 카페 맞은 편입니다.)

카페 마당에서 보면 이렇게 맞은편에 카페가 보임. (왼편에 미니벨로 2대..우리꺼)

저는 레몬 에이드를 주문하고, 와이프는..아마도..아이스 카페라테..주문..


그리고.. 아이스크림 와플도 주문!!! (6,500원)

가격대비 잘 나오는 듯..

여기서 잠깐 노닥거리다가, 연희동 사러가 마트에서 라이스 페이퍼와 기타 등등 시장보고
집으로 귀가.. 월남쌈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사진은 없음..다음에 또 해먹어야 할 듯..양이 너무 많아!!)

그리고, 뭔가 하다 보니.. 밤이 되었습니다.

주말은 조용히 넘어가는 군요.
내일부터는 회사일로 당분간 많이 바쁠 것 같습니다.

뭐..그래도 시간은 평소처럼 잘 흘러갈테지만요.. :)

2010.06.17 월드컵 집에서 보기

그리스와의 경기(6월 12일)를 볼 때.. 초코머핀만 준비하고 있다가 막상 경기가 시작 했을때는..닭생각이 간절(해졌다기 보다는 우콜님이 치킨 먹는걸 허락해줘서..ㅋ)해져서.. 동네 치킨집에 전화를 했는데..많은 사람이 경험했듯이...."뚜~ 뚜~ 뚜~"(나중에 들어보니 경기전에 주문했는데, 끝나서 왔다는 분도 있더라..)여하튼 그래서 배달 안하는 치킨... » 내용보기

2010.06.13 굴소스 볶음밥

일요일 오후, 약간 흐린 날씨를 틈타서 우콜과 자전거를 타고 왔습니다.옛날같으면 우습게 다녀왔을 거리인데.. 새삼스럽게 힘들더라구요 - _-;;;여하튼, 후닥 다녀온 다음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로 합니다.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부인이 볶음밥을 먹고 싶다고 하셔서.. 급 준비!!!대충 냉장고에 있는 각종 채소와 식재료를 활용한 볶음밥 입니다.굴소스... » 내용보기

2010.06.12 오늘의 브랜치(카레라이스) + 초코 머핀

어제 밤부터 계속 비가 내립니다.부인님이 컨디션이 별로 안 좋은데다가 어제 제가 신경을 건드린 전과도 있고 해서..오늘 아점은 제가 준비하기로 했습니다.오늘의 메뉴는.. 부인님의 리퀘스트에 따라..카레라이스..자 나갑니다.아침 시장에 가서 홍두깨살, 브로컬리를 사다가 큼직하게 썰어넣어서 만들었슴다.뭐 늘 그렇듯이..대박!!디저트로는 수박과 참외(도 큼직... » 내용보기

2010.06.10 전설의 프로덕트 "다이소 iPad 스탠드"

전설의 제품입니다..다이소에서 구할 수 있는 핫 아이템!!제품번호 15141번일명 [고무나무 독서대] 라고 불리는 iPad 스탠드 입니다.가격은 단돈 2천원!!!각도나 크기나 딱 좋습니다.오늘 산책다녀오는 길에 다이소를 들렀는데, 딱 한 개 남아있었슴다.낼름 챙겼지요..으하하하이젤 앞부분의 엘레강스한 라인이 몹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이것또한 묘미인것... »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