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연휴기간 과식에 대비(라기 보다는 기분이라도 편해보려고..)해서
휘트니스에서 운동하고, 짐을 싸서 공항으로 갔습니다.

10시 반 비행기를 타고, 이륙

집으로 갑니다.
그리고..곧 제주도 하늘..

평소보다 거칠은 하늘은 비행기를 들었다 놨다 했지만, 언제나 처럼 주문처럼 외우는
"차타고 다니는 거 보다 사고율 낮은 교통편이야" 라고 읍조리며..
여하튼 무사히 도착.. 누나와 조카가 픽업하러 나오다..
우선 점심먹으로 이동..
광평 오리마을이라는 곳 (위치는 http://foursquare.com/venue/1065371 참고)

훈제 오리구이를 솥뚜껑에 구워서 먹는 스타일.. 먹고 나면 수제비가 나온다
제주도에서 요즘 인기라고..(줄서서 먹는 집중에 하나라고..)
그리고,
먹고, 살짝 비가 왔지만 겸사 겸사 산책도 하고, 커피도 한 잔 하러 이동..
대평포구 근처의 카페 레드 브라운 (http://foursquare.com/venue/1066632)

꽤 유명한 카페인가보다.. 직접 로스팅하고 드립해준다는데, 구정 연휴기간은 휴무였다.
그보다도... 이 카페 앞 바다 풍경이 끝내준다..

직접 보면..완전 멋짐..

레드브라운이 문을 닫고 있어서, 근처 다른 카페로 이동..
바로 근처에 장선우 감독이 차렸다는 카페가 있다고 했다. (진짜 바로 옆이었음..ㅎ)
카페 물고기 (http://foursquare.com/venue/1066711)

왼쪽은 마을길에서 본 표지, 오른쪽은 바닷가 올레길에서 보는 표지..
마을길을 따라서 들어가면, 재래식 가옥에 나무 간판에 물고기 장식이 붙어있는 가게를 찾을 수 있다..

*카페를 들어서기 전에 입구를 촬영하고 있었는데, 한 남자가 장을 보러 나가는 장면이 찍혔다.
혹시나 장선우 감독인가 싶어서 유심히 봤지만,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있는데다가 젊어보여서,
아닐꺼라고 단정 지었는데..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898
부인이 아무래도 장선우 감독이지 싶다고 얘기해서 기사들을 찾아보니..
아무래도 ..맞지 싶다..- _-;;; http://news.nate.com/view/20080723n06002
하아~ 지나고 나니 놀라지도 않는다. (친한 형들이 영화미술 관련 회사를 차리고 일하다가,
장감독의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이라는 재앙급 영화의 여파로.. 영화판을 떠나야 했다는 아픈 추억을
기억해내게 했다.)
마당안으로 들어서면, 대충 이런 분위기..

크게 원래 집의 구조를 해치지 않으면서, 색다른 분위기로 리노베이션..
(예전에 미술학원 선생님들과 함께 썼던 바닷가 작업실이 떠올랐다.. )
여하튼.. 안으로 들어서면,

이런 분위기..

간단한 식사도 있음..
가게 옆에는 마늘밭.. 그리고 카페에서 보면 레드브라운 사진 밑에 있는 바닷가 풍경이 펼쳐짐..

아주 멋스러운 카페 였음..
제법 쌀쌀한 날씨에 가랑비도 내려서, 산책은 취소하고 집으로 귀가..

(우리집 옥상에서 본 풍경)
--------------------------------------
(이건 노래방에서 아이폰으로 남긴 것: 위에 사진은 서울로 돌아와서 사진 추가..)
지금 제주도 입니다.
모두 즐거운 새해 되시길 빌어요.
지금 노래방이라서 길게는 못 남기겠군요.
^^
휘트니스에서 운동하고, 짐을 싸서 공항으로 갔습니다.

10시 반 비행기를 타고, 이륙

집으로 갑니다.
그리고..곧 제주도 하늘..

평소보다 거칠은 하늘은 비행기를 들었다 놨다 했지만, 언제나 처럼 주문처럼 외우는
"차타고 다니는 거 보다 사고율 낮은 교통편이야" 라고 읍조리며..
여하튼 무사히 도착.. 누나와 조카가 픽업하러 나오다..
우선 점심먹으로 이동..
광평 오리마을이라는 곳 (위치는 http://foursquare.com/venue/1065371 참고)

훈제 오리구이를 솥뚜껑에 구워서 먹는 스타일.. 먹고 나면 수제비가 나온다
제주도에서 요즘 인기라고..(줄서서 먹는 집중에 하나라고..)
그리고,
먹고, 살짝 비가 왔지만 겸사 겸사 산책도 하고, 커피도 한 잔 하러 이동..
대평포구 근처의 카페 레드 브라운 (http://foursquare.com/venue/1066632)

꽤 유명한 카페인가보다.. 직접 로스팅하고 드립해준다는데, 구정 연휴기간은 휴무였다.
그보다도... 이 카페 앞 바다 풍경이 끝내준다..

직접 보면..완전 멋짐..

레드브라운이 문을 닫고 있어서, 근처 다른 카페로 이동..
바로 근처에 장선우 감독이 차렸다는 카페가 있다고 했다. (진짜 바로 옆이었음..ㅎ)
카페 물고기 (http://foursquare.com/venue/1066711)

왼쪽은 마을길에서 본 표지, 오른쪽은 바닷가 올레길에서 보는 표지..
마을길을 따라서 들어가면, 재래식 가옥에 나무 간판에 물고기 장식이 붙어있는 가게를 찾을 수 있다..

*카페를 들어서기 전에 입구를 촬영하고 있었는데, 한 남자가 장을 보러 나가는 장면이 찍혔다.
혹시나 장선우 감독인가 싶어서 유심히 봤지만,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있는데다가 젊어보여서,
아닐꺼라고 단정 지었는데..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898
부인이 아무래도 장선우 감독이지 싶다고 얘기해서 기사들을 찾아보니..
아무래도 ..맞지 싶다..- _-;;; http://news.nate.com/view/20080723n06002
하아~ 지나고 나니 놀라지도 않는다. (친한 형들이 영화미술 관련 회사를 차리고 일하다가,
장감독의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이라는 재앙급 영화의 여파로.. 영화판을 떠나야 했다는 아픈 추억을
기억해내게 했다.)
마당안으로 들어서면, 대충 이런 분위기..

크게 원래 집의 구조를 해치지 않으면서, 색다른 분위기로 리노베이션..
(예전에 미술학원 선생님들과 함께 썼던 바닷가 작업실이 떠올랐다.. )
여하튼.. 안으로 들어서면,

이런 분위기..

간단한 식사도 있음..
가게 옆에는 마늘밭.. 그리고 카페에서 보면 레드브라운 사진 밑에 있는 바닷가 풍경이 펼쳐짐..

아주 멋스러운 카페 였음..
제법 쌀쌀한 날씨에 가랑비도 내려서, 산책은 취소하고 집으로 귀가..

(우리집 옥상에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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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노래방에서 아이폰으로 남긴 것: 위에 사진은 서울로 돌아와서 사진 추가..)
지금 제주도 입니다.
모두 즐거운 새해 되시길 빌어요.
지금 노래방이라서 길게는 못 남기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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