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7 곤약 만들기
곤약이란걸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집앞 오뎅집에서 곤약꽂이였는데, 식감도 좋고..맛도..좋(은줄 알았지..)았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분말형태로 곤약을 만들 수 있는 재료를 발견!!

영양소가 거의 없는 녀석이다 보니.. 다이어트에도 좋을것 같았다.
그래서 주문!!!

일주일 정도 저녁에는 웬만하면 곤약과 야채를 섞어서 샐러드를 먹곤 하는데..먹을만 했다..
(근데, 맛은..아무런 맛도..없..더..라.. )

오늘은 곤약을 만들면서..기냥..심심풀이로.. 고추를 잘게 썰어서 넣어봤다..
그냥..덜 심심하라고..- _-;;

근데...하나도 안 매운거였다.. (청량고추라고 생각했는데..)

여하튼.. 비쥬얼은 좀 낫네.. - _-;;

제품이 회곤약이란건데.. 곤약특유의 냄새가 전혀 없는게 장점이라는..녀석이었다..
틀에 넣어서 굳힌다음에, 적당히 발라내주면..된다..

그리고, 초고추장이나 와사비장에 회처럼 찍어먹는다..



제법 먹을만 하다..
회같기도 하고..

마음이 허해지긴 하지만...

..... - _-;;
by gusilung | 2009/11/07 00:32 | matrimony | 트랙백 | 덧글(2)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