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인님 친구의 결혼식이 있어서, 같이 마실 다녀왔습니다.
전에 못 본 부인 친구커플도 보고, 아이들도 보고~ 결혼식 연회 끝난후에는
친구분 집에 놀러가서 애기도 보고, 얘기도 하고 ^^;;
고대하던 끌레몽씨도 만났구요. (낯가림이 심한 저는 그냥 웃기만 했고, 얘기는 거의 못했슴다. ㅎㅎ)
집으로 돌아오니, 피곤해져서 혼자 잠에 취해서 쓰러져있다가
옆자리가 허전해서 일어났네요. (부인은 그새 나를 위해서 도시락 반찬을 만들어 두셨네요. 제가 장가는 잘갔습니다.ㅋ)
내일은 또 바쁜날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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