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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풍 @서울랜드 (w/우콜 & 처제들)

원래는 지난 주(4/21) 예정이었으나, 한 창 멋지게 피어오르던 봄날이 주말에 쏟아진 비로 엉망이 되었더랬다.벚꽃은 한 순간에 다 떨어져 버리고, 주말에 계획했던 서울랜드 봄소풍과 일요일 딸기농장 체험도 모두 급 취소..결국은 이번 주로 연기.. 하아..일주일 만에 여름이 되어버린게 좀 문제라면 문제랄까..오랜만에 와본 서울 랜드.. 따뜻한 날의 주말...

2011.12.25 부대찌개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부대찌개를 만들어 먹었습죠..장모님의 비법 가루로 육수를 만들고, 이런 저런 햄과 소세지와 김치, 두부, 버섯, 마카로니, 양파와 양념장을 넣고 미리 만들어둔 육수를 넣고 끓인다...예상외로 맛있다는 소식..쟌스빌소세지 완전 맘에 들어..ㅎ

2011.11.28 결혼기념일 (@탐라식당)

결혼기념일 행사는 이미 주말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선물받으며 시작..월요일에는 미리 오후 반차를 냈는데, 부인은 월말은 바쁘다며 거부..결국... 일찍퇴근해서 집에와서 한 숨자고..(ㅋㅋㅋㅋㅋ)저녁에 회사앞에서 만나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다..뭘 먹을까 고민하다가..상수동에 생긴 제주 토속 음식점이 떠오르다.. 게다가 지난 달인가.. 찾아갔는데, 가게가 ...

2011.08.28 우콜님 생일

사랑하는 나의 부인의 생일 날..아침 일찍 일어나 우콜이 일어나기 전에 홍합 미역국을 끓였다.그리고, 다 끓여졌을 무렵에 미리 주문해둔 떡케잌도 도착..아침 일찍 생일 파티~이번 주에 개강하면, 직장 다니랴 학교 다니랴 정신이 없겠네.건강 관리 잘하고 즐겁게 지내 보아요.아래는 우콜이 전날 밤에 직접 구운 초코머핀.. 다소 모양이 터프하지만 맛은 최고....

2011.08.21 성미산 + 비빔밥

오랜만에 화창한 일요일..집안 청소를 끝내고, 동네 마실..집 근처에 있는 성미산으로 산보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홍대 근처 카페에서 팥빙수 먹고 놀다가, 현곤이형 부부와 만나서,얘기하다가, 형네집 마당에 평상 치웠다는 거 보러간다는 핑게로 집앞 시장에서 야채를 사고비빔밥만들어 먹으러 놀러감.버섯볶음과 잘 데친 오징어와제주도에서 우리 부모님이 보내주신 ...

2011.07.16~18 (나름 휴가)

오늘은.. 한동안의 우기를 끝내고 본격적인 폭염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었던것 같다..그리고, 더운 여름에 휴가를 가는 무모한 짓을 하지 않기 시작한지 몇 년째 되는 오늘..하루만 쉬기로 했다..하필이면..그 하루 쉬는 날.. 정말 더웠다..하아~~~7월 16일 영등포 타임스퀘어.15일 밤에 제주도에서 누나 가족이 놀러왔다. 정확히 말하면... 여행가기전에...

2011.06.27 주말

토요일..밀린 온라인 수업 듣다가 늦게 잠들다..그리고, 일요일은 우콜이 토익시험을 보는 날이라 근처 중학교에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돌아오는 길에 늘 한 번 가보고 싶어던 골목의 계단..별 볼일은 없었다..ㅎㅎㅎㅎㅎㅎㅎ그리고, 오후에는 현곤이형 커플 만나러 용산CGV로..미쟝센 영화제 보러.. (현곤이형 부부와 깊은 관계가 있는 행사..ㅋㅋ)태풍덕분...

2011.06.19 이소라 & YB 콘서트 (@올림픽홀)

삼성카드 35주년 행사로 콘서트를 한다는 메일이 왔었다.이소라와 YB가 나온다는 거다.. 근데 전 좌석 11,000원 !!!1,2 차로 나눠서 예매를 진행하는데, 1차에서는 예매방법 몰라서 실패하고..2차에서 당당히 클릭질 성공..  우측 사이드이긴 했지만, 첫 번째 줄로 예매 해냈다!!!우콜과 나 22천원으로 주말 저녁에 콘서트 볼 수 있다는...

4주년 기념 라이딩 (2011.06.06)

2008년 6월 6일 우콜과 첫 데이트(?)를 했더랬습니다.(http://gusilung.com/1763940)물론 처음 만난건 그 보다 한 참 전이긴 하지만, 그때는 그냥 지나가다 만난 "아는 여자 사람" 이었을 뿐이었구요.그러다 한 참이 지나고 나서, 같이 자전거를 타기로 한게 현충일이었네요. 그때도 사귀게 된다거나..결혼하게 될꺼란건 전혀 예상하지...

와인 재고가 바닥이 나고 있다..

결혼 기념 와인이 이제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는 소식..이제 종류별로 한 병씩 남았다.(아이스 와인 한 병은 축가 불러주신 분 드린다는게 벌써 18개월이 넘어버렸네..ㅎㅎㅎ)퇴근하고 냉장고에 한 잔도 안 남아있던 녀석을 비워버렸다.아깝지만 먹어서 마셔버린걸 어쩌겠나...더 좋은 와인이, 더 좋은 인생이더 행복한 앞날이 기다리고 있기를...*결혼하기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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