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7일 까지, 그리고, 1년 blah blah

부인이 다니는 회사 동료들이 놀러와서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고,
회사에서는 약간의 이슈는 있었지만, 평소와 다름없었으며,
주말에는 처가에 놀러가서, 배불리 먹고 쉬고 왔습니다.
(부인은 호박 식빵과 당근 식방, 스콘과 고구마 머핀을 구워주셨습니다.)

아이폰용으로 만들고 싶은 app.이 생겨서, SDK도 한 번 공부해보기로 했습니다.
(고작 현재 결정한건 도움을 줄 책을 한 권 주문한게 전부이지만요..-조만간 애플 노트북을 지를지도 모릅니다.)
*대단한 걸 떠올린건 아닙니다. ^^;; 그런거였다면, 책이 아니라 개발자를 구했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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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12시가 넘어서 2010년 2월 8일이 되었습니다.

부인과 사귀기 시작한 날부터 1년이 되는 날이네요.

그렇습니다. 와인 한 잔 같이 하면서 데이트 했다는 친구가..
지금의 부인인 것이죠..

(지금 그날 포스팅 보다가 놀란건..
그날 오전에는 부대찌게 먹으려 자전거 타고 의정부 다녀왔었다는거..- _-;;
참 대단한 하루였..네.. ㅋㅋ)

ㅎㅎㅎ

참 새삼스럽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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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추가

*맥북 지름.
MC207KH/A MacBook
dual core 2.26GHz / DDR3 4G / 250G / 13.3인치

그리고, 책도 도착 "Touching The iPhone SDK 3.0"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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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오후 11:40 추가
부인 회사로 가서 1층 스타벅스에서 기다리면서 아이폰으로 루미큐브를 하고 놀다가
퇴근하는 부인을 모시고 집으로 귀가..

원래는 나름 1주년이라고 뭔가 오랜만에 외식도 하고, 데이트를 할까 생각했으나..
... 그냥 집에 들어왔고, 저녁은 먹었다는 부인의 말에 실망하며 혼자 만두국 끓여먹고..
오늘도 대충 시마이~~

내일은 맥북이 도착할 듯 하고, 이번 주말에는 제주도로 구정연휴 보내러 갈껍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잘 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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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2. 10 12:52 추가
*주문한 맥북은 CJ-GLS를 통해서 재빠르게 서대문 TML까지 도착(8일 오전 8시 이전에..)해서
9일에는 받을 수 있을 줄 알았으나.. 서대문에서 그대로 짐 풀어놓고 스톱 상태..- _-;;

구정연휴 물류배송에 대해서(소위 대란이라는 상황) 어림짐작은 하고 있었으나..
용산가서 직접 받아오면 좋았을껄..이라는 생각을 내내 하고 있다..

서대문TML에 전화했더니 등록된 전화번호로는 전화를 받지도 않고 (통화중인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여러 사람이 전화를 걸고 있어서 그런듯..), 택배사 대표 번호로 어렵게(한 참을 기다려서..) 통화를 했는데..
역시나 교과서 같은 대답...

내일까지는 받아보실 수 있을꺼란다..(운이 좋으면 오늘..- 그말은 나도 하겠다..)

괜히 조급해 진다..- _-;;

하루 빨리 온다고 내 인생이 얼마나 달라지겠냐 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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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19:55
오후에 택배가 도착...

감동적이다.. 그리고.. 앱을 고민하기 전에..
컴퓨터 사용법 부터 배워야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효율적인것과 익숙하지 않은 것, 두 세계의 전쟁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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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퓨리얼 2010/02/08 16:57 # 삭제 답글

    위에 '지를지도 모릅니다' 대목에서 '곧 지르겠군' 이라고 중얼 거렸다는. 훗-
  • gusilung 2010/02/08 18:00 #

    기대에 적절히 부응한거군요.
    으흐흐흐

  • 우콜칭구함졍 2010/02/09 10:25 # 삭제 답글

    결혼 2년차, 사귄지는 이제 만 1년. 픕:) (<=완전 잘 배워서 써먹는 중) ㅊㅋㅊㅋ
    근데..우콜 2.8에 저녁 뭐 먹었는데? 기억해보니 생각이 안나네.. 아, 어제였자나!
  • gusilung 2010/02/09 10:26 #

    햄버거 먹었다는 듯..
  • dreamx 2010/02/09 16:27 # 삭제 답글

    음냐......SDK받아놓기만 하고 개발은 시작도 안해봤다는.....음냐..
  • gusilung 2010/02/09 16:28 #

    전 아직 맥북도 안 왔다는.. 풉.. ^^;;;

    SDK도 안 받았슴다..마음만..앞서서..ㅋㅋ
  • 박춘권 2010/02/09 23:34 # 삭제 답글

    애플은 언제나 배보다 배꼽이 더 크죠. ^^;
  • gusilung 2010/02/10 00:51 #

    뭘하느냐에 따라 더 다르겠죠 :)

    일단 전 소니 vaio p를 우선 처분해야겠어요. 진정한 배보다 큰 배꼽이거든요 ㅋ
  • gimrim 2010/02/10 12:45 # 답글

    같이 공부할래?
  • gusilung 2010/02/10 12:45 #

    좋아요 브로~
  • 유나씨 2010/02/11 09:03 # 삭제 답글

    갑자기 애플세계가 확 땡깁니다.
    저는 아이패드가 너무 갖고 싶던데. :)
  • gusilung 2010/02/11 10:27 #

    바이오P를 처분하고 iPad 나오면 질러주실 예정입니다.
    키보드 달린 도크도 ... - _-;;;

  • KBHeaven 2010/02/11 19:01 # 삭제 답글

    "지름은 결과물보다 과정이 더 즐겁다."라는 명언이 틀린건가요?





    부트캠프는 곁눈질도 하지 않으시겠죠?
  • gusilung 2010/02/11 19:06 #

    로드스터 쇼핑해놓고 캥거루 범퍼달수는 없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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