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인지 모르겠지만,
늦깍이 결혼을 한 저 때문에, 동기들이 결혼식에 몇 모였고, 겸사 겸사 그날 학번 모임을 하기로
작당을 했다고 합니다. ^^;; (그리고, 오랫동안 모임을 주도했던 아정양의 귀국과도 맞물려 있을..)
여하튼, 그리하여 2009년 12월 19일 아주 오랜만의 동기 모임을 했습니다.
원래는 오후 4시에 커피숍에서 보기로 했는데, 저는 약간의 집안사정때문에 6시 넘어서 도착..
졸업하고 나서 이렇게 많은 동기들을 한 꺼번에 본건 처음이었을것 같습니다. ㅎㅎ
행주산성으로 이동해서 저녁을 먹고, 홍대로 다시 돌아와서 청기와 주유소 뒤쪽 Citta slow 라는 커피숍으로 이동..

한때는 매일 매일 보던 사람들과 졸업이라는 특별한 의식을 거치고 난 후,
사회 생활이라는 다소 무료하지만,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는(돈과 교환을 전제로 한..) 생활속에서
잊고 살아왔던 것 같기도 합니다. (몇 몇은 자주 만났지만..)

제법 많은 동기들이 왔는데, 제 핸드폰에 다 저장하지는 못했군요.
한때 신입생이던 앳되기만 하던 그때의 친구들은 어느새 남편과 아내, 아이의 부모가 되어 앉아 있습니다.
세월의 흔적속에서도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입니다.
저도 늦었지만, 유부남의 대열에 동참했군요. ㅋㅋㅋ
앞으로는 종종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그럴때가 되가는것 같아요.
늦깍이 결혼을 한 저 때문에, 동기들이 결혼식에 몇 모였고, 겸사 겸사 그날 학번 모임을 하기로
작당을 했다고 합니다. ^^;; (그리고, 오랫동안 모임을 주도했던 아정양의 귀국과도 맞물려 있을..)
여하튼, 그리하여 2009년 12월 19일 아주 오랜만의 동기 모임을 했습니다.
원래는 오후 4시에 커피숍에서 보기로 했는데, 저는 약간의 집안사정때문에 6시 넘어서 도착..
졸업하고 나서 이렇게 많은 동기들을 한 꺼번에 본건 처음이었을것 같습니다. ㅎㅎ
행주산성으로 이동해서 저녁을 먹고, 홍대로 다시 돌아와서 청기와 주유소 뒤쪽 Citta slow 라는 커피숍으로 이동..

한때는 매일 매일 보던 사람들과 졸업이라는 특별한 의식을 거치고 난 후,
사회 생활이라는 다소 무료하지만,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는(돈과 교환을 전제로 한..) 생활속에서
잊고 살아왔던 것 같기도 합니다. (몇 몇은 자주 만났지만..)

제법 많은 동기들이 왔는데, 제 핸드폰에 다 저장하지는 못했군요.
한때 신입생이던 앳되기만 하던 그때의 친구들은 어느새 남편과 아내, 아이의 부모가 되어 앉아 있습니다.
세월의 흔적속에서도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입니다.
저도 늦었지만, 유부남의 대열에 동참했군요. ㅋㅋㅋ
앞으로는 종종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그럴때가 되가는것 같아요.

덧글
omomo 2009/12/20 16:15 # 삭제 답글
어째 네 동기인데 그 중에 반은 나도 아는 얼굴이네.
gusilung 2009/12/20 21:40 #
그러게..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군..ㅋㅋ
퓨리얼 2009/12/21 17:24 # 삭제 답글
어째 네 동기인데 그중에 세명은 나도 아는 얼굴이네. (음?)
gusilung 2009/12/22 07:29 #
형 모임 사진도 봤는데..저도 3분 알겠던데요. ㅋㅋㅋ
강남어린이 2010/01/01 15:21 # 삭제 답글
어째 네 동기인데 그중에 내얼굴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