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사 송년회 행사로 서울극장에서 제임스 카메론의 신작 영화 아바타(AVATAR)를 단체 관람했다.
영화는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많은 사람들의 평대로 이야기는 어디선가 본듯한 그저 그런 이야기였지만,
역시 또 누군가의 말처럼.. 같은 이야기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심하게 다르기도 하니까..
여하튼, 지랄맞게 추운 12월 18일 영화 관람을 하고, 저녁식사를 하러 을지로 3가 근처 을지면옥으로 팀 사람들과 이동..

길게 줄이 늘어섰었을 통로를 지나면 을지면옥이란 간판이 보이고,
겨울저녁이라 스산한 기운마저 감도는 식당으로 들어갔다.
사실.. **면옥 집에서 냉면이외의 음식에는 별로 관심이 없기도 하고..(게다가 이런집에 딸려 나오는
편육, 수육, 불고기 같은 메뉴는 내 입맛에는 그저 그런편인데다가..너무 비싸게 느껴져서..ㅎ)
그래도 어쨌든..

우선 편육과 불고기로 시작.. (편육은 맛이 좋았는데, 불고기는 솔직히 너무 달았다..)
내돈 내고 먹는게 아니라서 그래도 맛있게.. 먹어주시다..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역시 물냉면..

우선 평양냉면은 국물먼저 벌컥 벌컥 한 입마셔주고 육수맛을 음미하면서 시작해야 제격이다.
그리고, 계란 먼저 건져먹고~~
국물에 파향과 매운맛이 나에게는 그닥 좋지는 않았지만, 맛있었다.
추운 날씨탓에 회식은 간단하게 저녁식사와 가벼운 반주로 마치고..
집으로 귀가...
보일러 파이프가 얼어버린것 같다..
난방은 되는데.. 온수가 안나온다..- _-;;; (아마도 난방용 온수와 목욕용 온수 파이프 다른 구조인건가..)
이사올 때, 보일러 수리한다고 파이프에 동파방지 보호필름을 뜯어냈는데..
그게 제법 제몫을 해내고 있었던 것 같다..
주말에는.. 다시 좀 정리해줘야지..- _-;;
여하튼..신나는 주말의 시작... 좋다!!
*사진은 아이폰으로 촬영. toy camera 라는 어플과 tilt shift generator 이용.
약간 떨어지는 카메라의 성능을 어플로 커버할 수 있다는게 매력적이다..
영화는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많은 사람들의 평대로 이야기는 어디선가 본듯한 그저 그런 이야기였지만,
역시 또 누군가의 말처럼.. 같은 이야기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심하게 다르기도 하니까..
여하튼, 지랄맞게 추운 12월 18일 영화 관람을 하고, 저녁식사를 하러 을지로 3가 근처 을지면옥으로 팀 사람들과 이동..

길게 줄이 늘어섰었을 통로를 지나면 을지면옥이란 간판이 보이고,
겨울저녁이라 스산한 기운마저 감도는 식당으로 들어갔다.
사실.. **면옥 집에서 냉면이외의 음식에는 별로 관심이 없기도 하고..(게다가 이런집에 딸려 나오는
편육, 수육, 불고기 같은 메뉴는 내 입맛에는 그저 그런편인데다가..너무 비싸게 느껴져서..ㅎ)
그래도 어쨌든..

우선 편육과 불고기로 시작.. (편육은 맛이 좋았는데, 불고기는 솔직히 너무 달았다..)
내돈 내고 먹는게 아니라서 그래도 맛있게.. 먹어주시다..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역시 물냉면..

우선 평양냉면은 국물먼저 벌컥 벌컥 한 입마셔주고 육수맛을 음미하면서 시작해야 제격이다.
그리고, 계란 먼저 건져먹고~~
국물에 파향과 매운맛이 나에게는 그닥 좋지는 않았지만, 맛있었다.
추운 날씨탓에 회식은 간단하게 저녁식사와 가벼운 반주로 마치고..
집으로 귀가...
보일러 파이프가 얼어버린것 같다..
난방은 되는데.. 온수가 안나온다..- _-;;; (아마도 난방용 온수와 목욕용 온수 파이프 다른 구조인건가..)
이사올 때, 보일러 수리한다고 파이프에 동파방지 보호필름을 뜯어냈는데..
그게 제법 제몫을 해내고 있었던 것 같다..
주말에는.. 다시 좀 정리해줘야지..- _-;;
여하튼..신나는 주말의 시작... 좋다!!
*사진은 아이폰으로 촬영. toy camera 라는 어플과 tilt shift generator 이용.
약간 떨어지는 카메라의 성능을 어플로 커버할 수 있다는게 매력적이다..

덧글
퓨리얼 2009/12/19 08:49 # 삭제 답글
을지면옥 정말 맛있나? 비쥬얼적으로 너무 떨어져서 아직 안가본 유명냉면집인데.나는 과연 그곳에 가게될 것인가. 훗-
gusilung 2009/12/19 10:23 #
솔직히 말해서, 저는 별로였어요. 먹을만 하긴 했지만...사람 입맛은 또 다른거니까.. 한 번은 가서 직접 확인해보시는것도..(낭비일까요? ㅋ)
happysad 2009/12/19 20:20 # 삭제 답글
저희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봉피양이 있지요. 평양냉면 좋아하신다면 한번 다녀오세요 ^^
gusilung 2009/12/20 11:19 #
기억해둘께요 ^^참 오랫동안 메신져로도 얘기를 못 했네요.
잘 지내시죠?
momoyeye 2009/12/20 00:09 # 답글
쳇, 공짜 영화에 공짜 밥에....직딩은 정말 좋구나~
gusilung 2009/12/20 11:20 #
지금까지 단체관람 영화중에는 가장 재밌었어요(뭐 오래 고민하지 않아도 아시겠지만..ㅋㅋ)근데 대장없으니까 그 좋은 직딩이 좀 재미없네요. ㅎ
레몬 2009/12/20 02:45 # 삭제 답글
동파된건 아니지? 헤어 드라이어로 열심히 녹이면 녹을거야;;그리고 얼렁 뭔가로 잘 꽁꽁 싸매주도록~
gusilung 2009/12/20 11:24 #
어 동파된건 아니고, 베란다쪽 보일러에 연결된 수도관이 잠깐얼기만 했던거 같어.보일러 빵빵 틀어놓으니까 정상작동..
아무래도 우리집(제주도)이 좀 춥게 사는게 일상이다 보니, 나도 좀 집안에서 춥게 사는 편이거든 ㅎㅎ
(그래서, 새벽 추위에 잠깐 얼어버렸던 듯)
조만간에 날 풀리면, 파이프에 동파방지 케이블 씌워줘야겠어.
더운것 보다는 추운게 좋은데, 이렇게 추운건 이젠 좀 싫구나..ㅋ
omomo 2009/12/20 17:13 # 삭제 답글
이런. 너도 아이폰 유저시군요.
gusilung 2009/12/20 21:41 #
어.. 아이폰 좋아. 아이폰 부부야..ㅋㅋ
omomo 2009/12/20 22:00 # 삭제
아이가 생겨야 진정 아이폰이겠지.지금은 부부폰?
gusilung 2009/12/20 22:04 #
그런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