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1 여친님이 만들어준 베이글 Boulangerie


여친님이 오늘 구워준 베이글 되시겠다.

TV보는 사이 뭔가 부엌에서 뭔가 하고 있더니, 어느새 따끈한 베이글을 구워내다..

맛은?


끝내줘여~~

기분 좋다!!!

뭔가 곁들여 먹고 싶지만.. 그럴 여유가 없다..!!

결혼이 이제 한 달도 안 남았다..  후우~~

** 11월 6일 추가..

3일 베이글을 다시 구웠는데, 이번에는 건자두가 들어갔다!!

팥처럼 보이지만.. 건자두를 다진거다.. 내가 생각했던거랑은 좀 다르지만..
여하튼.. 풍미가 있다.. (이번에도 여친님 작품..)


베이커리에서 파는 베이글이 시시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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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퓨리얼 2009/11/01 23:41 # 삭제 답글

    나는 결혼 한달쯤 전에 이런저런 일들로 꽤나 시끄럽고 힘들었더랬는데.
    알콩달콩 잘 지내는 걸 보니 참 대견스럽고 보기 좋구먼.
    나도 베이글 잘 먹는데. 훗-
  • gusilung 2009/11/02 10:35 #

    안그래도 걱정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스무드 하게 잘 해나가고 있는것 같아요.

    중요한건 결혼하기 전보다는 결혼한 다음이겠죠? ㅎㅎ
    아직 안해본건, 알 수 없는 추측속의 세상이니까요.
    여하튼, 오래 오래 지금 처럼 살았으면 좋겠어요.

    무수히 많이 남았을지도 모를 두 사람의 미래의 날들을 하루 하루 아까워 하면서 말이죠.. :)
  • 올리 2009/11/02 13:23 # 답글

    멋져요 ㅠ
  • gusilung 2009/11/02 18:38 #

    ㅎㅎㅎㅎ
  • 박춘권 2009/11/04 23:07 # 삭제 답글

    부러우면...지는 거겠죠? ㅠㅠ
  • gusilung 2009/11/05 13:48 #

    부러우시면... 이기면 되는 겁니다!!

    :) 잘 지내시죠?
  • 2009/11/06 10:1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gusilung 2009/11/06 10:21 #

    그랬군.. 잘 있다니 됐어 ^^
    내일 봐요 :)
  • 어린이 2009/11/10 20:39 # 삭제 답글

    빵집이 따로없구나.... ㅎㅎ 맛있겠다.
  • gusilung 2009/11/10 22:08 #

    너도 도전해보지 않겠나?

    빨리 이쪽 세계로.. ㅋㅋ
  • 여왕차 2009/11/19 02:01 # 삭제 답글

    그놈챠~암 튼실하네요.... 침이 꼴깍... 방금 소화제 먹어놓구선..ㅠㅠ
  • gusilung 2009/11/19 13:59 #

    갓 구워냈을때는 조금 더 튼실한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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