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계획은 카레를 조금만 먹고, 헬스클럽에 운동하러 가는거였지만..
일단.. 식사준비를 하고 나니... - _-;;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집채만큼 커져버렸다..
오늘의 메뉴는 브로콜리 애플 카레(내 맘대로 부르기..ㅎㅎ)와 뢰스티..
재료를 죄다 손질하고 나서, 잘 만들면 된다... 브로콜리는 따로 데쳐놨다가 식사 전에 고명처럼 올려주면 끝..
뢰스티는 여친님의 기억에 의존해서.. 감자를 채썰어서, 계란 올려서 익혀내면 끝..(요거 괜찮네..)
그래서 저녁 준비 완료!!

큼직한 쇠고기와 사과, 감자, 브로콜리가 들어간게 특징..
맛은 아주 기냥.. 끝내줘여~~~ ㅋㅋ
*그래서 결국은.. 헬스는 내일 새벽에 가기로..- _-;;;;
이러다 더 살쪄버리는거 아닐까!!!

덧글
여왕차 2009/10/13 11:35 # 삭제 답글
아~ 브로콜리는 마지막에 그냥 올리기만 해도 되겠군요..난 매번 같이 넣어서 끓였는데.. 후후
완전 먹음직 스럽네요..
살.. 살.. 살..ㅠㅠ
살이 웬수죠.. 왜 세상엔 맛있는 것이 넘쳐나는걸까요!!
gusilung 2009/10/13 12:40 #
:)뭔가..안 좋은게 가득한것 보다는 하고 싶은게 많은게 훨씬 좋은거니까..
살을 빼고 싶은데, 먹고 싶은게 생길때는...좀 괴롭긴 해요..하하..
*브로콜리 첨부터 끓이면 지저분하게 풀리잖아요. 살짝 끓는 물에 데쳐놓고
먹을때 올려서 먹으니까 식감도 좋고, 괜찮더라구요 ^^
gimrim 2009/10/15 01:35 # 답글
다녀오마. 결혼준비 잘 하고 있그래이.
gusilung 2009/10/15 10:24 #
일본에서 아침을 맞으셨겠군요.기대만큼 즐거운 여행 되세요.
& 그거보다 조금 더 신나는 라이딩 하시길 :)
다녀오시면 함 뵈요.
우콜칭구함졍 2009/11/06 12:15 # 삭제 답글
5월의 한탄강 캠핑때 오라버니께서 직접 만들어 주신 카레도 아직도 또 먹고싶어욧!!! 우콜은 좋겠다~~~~~~
gusilung 2009/11/06 12:36 #
다음 방문때 원하면 카레 제공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