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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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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ilung
2009/10/09 00:10
gusilung.com/2551427
덧글수 :
4
2009.10.03 추석날 우리집 과수원 풍경...
올해는 지나치게 많이 열린 귤때문에 사람도 나무도 힘들다.
포도송이를 방불케하는 녀석들이지만..
가을속에서 하루 하루 노랗게 변해 간다.
아빠가 여친 갖다 주라고 첫 감귤을 보내주셨다.
말은 하지 못했지만, 30대 중반의 막내아들은 여전히 가녀린 당신어깨에 기대어
살고 있는게 아닌지 죄송하기만 하다.
항상 건강하시길...
오랜만에 잠자리에 들기전에 기도를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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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유나씨
2009/10/12 00:13
#
삭제
답글
저걸 다~~~ 손으로 따나요? 직접?
과일나무만 보고, 과일을 박스에서 꺼내 먹어만 봤지...
어떻게 박스까지 들어가는지는 본적이 없어서요.
gusilung
2009/10/12 09:16
#
네 일일이 손으로 수확합니다.
아마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세상의 모든 먹거리는 그렇게 누군가의 노력과 정성, 땀으로 만들어 집니다.
책에 나와있는 바로 그 대로..^^;;
*선별 및 포장은 기계화 되어있어요. 여전히 그래도 힘든 일이죠.
Lunarian
2009/10/15 17:05
#
답글
엄훠...그래서 여친만 주는거야?
이제 우린 잊은게야? 췟~
gusilung
2009/10/15 18:32
#
올해는 좀 힘들듯요..
아버님이 몸이 안좋으셔서, 그냥 과수원채로 처분해버리셨어요..얼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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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씨 2009/10/12 00:13 # 삭제 답글
저걸 다~~~ 손으로 따나요? 직접?과일나무만 보고, 과일을 박스에서 꺼내 먹어만 봤지...
어떻게 박스까지 들어가는지는 본적이 없어서요.
gusilung 2009/10/12 09:16 #
네 일일이 손으로 수확합니다.아마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세상의 모든 먹거리는 그렇게 누군가의 노력과 정성, 땀으로 만들어 집니다.
책에 나와있는 바로 그 대로..^^;;
*선별 및 포장은 기계화 되어있어요. 여전히 그래도 힘든 일이죠.
Lunarian 2009/10/15 17:05 # 답글
엄훠...그래서 여친만 주는거야?이제 우린 잊은게야? 췟~
gusilung 2009/10/15 18:32 #
올해는 좀 힘들듯요..아버님이 몸이 안좋으셔서, 그냥 과수원채로 처분해버리셨어요..얼마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