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02 샌드위치 Boulangerie



집에가는 항공편은 12시 50분 예매해뒀는데, 항공편 연결관계로 1시 40분으로 연기 됐단다..

점심은 먹어야 겠고..해서~ 냉장고에 있던 재료 꺼내서 하나 만들다..

재료: 곡물식빵 3장, 달걀, 새송이버섯, 게맛살, 치즈, 등심훈제, 청량고추 투입..

<조리 순서>
1. 식빵을 우선 살짝 구워준다음에 2. 계란을 풀어주고, 위에 청량고추 다진것을 섞어준다.
3. 새송이 버섯은 슬라이스 해준다음에 후라이팬에서 살짝 익혀주고, 모양을 잡은다음에
4. 계란을 조금 넣어서 버섯 패티를 하나 만든다.

5. 등심훈제도 살짝 구워주고, 6. 미리 풀어둔 청량고추 넣은 계란을 약한불에서 천천히 익혀준다.
7. 아랫쪽이 살짝익기 시작하면, 게맛살을 적당히 잘라서 위에 얹어주고, 뒤집어서 마무리..

재료가 다 준비 됐으면 조립!!

8. 식빵 한장을 깔고, 버섯 패티와 등심훈제 조각 약간 올려주고, 9. 두 번째 식빵을 올린다
10. 등심훈제 조각 몇 개 더 넣어주고, 치즈슬라이스를 올린다음에, 게맛살 패티를 올려준다.
11. 그리고, 마지막 식빵 조각을 얹어주면 완성..
(야채가 없어서 안 들어간것일뿐.. 집에 야채나 과일들이 있다면 적당히 손질해서 끼워넣는다..)

고등학교때 부터 자취생활로 이력이 나서.. 샌드위치는 참 질리게 만들어 먹었던것 같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남아있는 음식을 골고루 활용해야 한다는 것..

여하튼..점심도 먹었고..

집에 갈 준비해야겠다..ㅎㅎ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gusilung.com/tb/2526732 [도움말]

덧글

  • omomo 2009/10/04 21:13 # 삭제 답글

    결혼 안해도 잘 먹고 살던 사람이었다는걸 깜박했다.
  • gusilung 2009/10/05 09:46 #

    상하지만 않으면 못 먹을게 없다는 걸 과거 자취생활에서 배웠지.. ㅋㅋ

    어제는 치아바타를 만들어 볼려고 했는데, 참을성 부족으로 대 실패..
    (반죽을 15시간 정도 숙성시켜줘야 한다는데.. 4시간 만에 숙성 중단하고 도우반죽올려서 구워버렸다는...
    이스트의 문제였는지 모르겠으나.. 부풀지 않아서..결국은 빵이 아니라 "쿠키" 비슷한게 되어버렸다!!)

    추석은 잘 보냈니?
  • 울랄라뿡 2009/10/09 17:14 # 답글

    첨에 사진보고, 이건 어디 카페일까 생각했어요 ㅋ


  • gusilung 2009/10/09 17:43 #

    사진은 거짓말 잘해..- _-;;;

    아 근데 저건 정말 내가 생각해도 잘 만들었던것 같긴해. ^^
  • 여왕차 2009/10/13 11:23 # 삭제 답글

    쩝...
    맛있겠다...
    쩝.....
  • gusilung 2009/10/13 12:36 #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ㅋㅋ

    샌드위치보다는 밥이 낫져.. )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