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917-090919 과식의 나날 blah blah


9월 17일 목요일 업무로 외부에서 워크샵을 하고
남대문 [자루]에서 한우와 [자루라면] 먹기..


왼쪽은 갈비살, 오른쪽은 그냥 한우라고 되어있는 메뉴..
배불리 먹다.

9월 18일 금요일 오후 연희동 동태찜

아직도 홍대를 못 떠나고 있는 대학동기들과 배불리 쳐먹다..

9월 19일 드디어 시작한 제과제빵 수업.. 아침 일찍 학원으로 가서..

신기한 3시간의 경험..


선생님이 만든 샤브레와 파운드 케잌..(오른쪽은 여친님과 내가 만든거..)

수업은 무척 바쁘고 정신없이 진행됐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긴장되기도 했다.

여하튼 수업중에 직접 만든 샤브레쿠키와 모카파운드 케잌..(레시피는 따로 보관중)

진짜 신기.. 다음번 수업때는 만드는 과정도 좀 찍어 올리리..

내가 만든 모카파운드 케익과 여친님이 만든거 (오른쪽은 내꺼, 왼쪽은 여친님꺼)

정말 맛있었다. !!!!

수업이 끝나고 신혼집에 들러서 보고, 열쇠를 받은 다음에 장모님이 밥먹고 침구 고르러 가자고 해서
인천으로 고고씽..

장모님의 만들어준..곱창전골..

여친님이 엄청 자랑하던, 곱창전골 되겠다..
끝내준다..찐짜..

진짜..끝내줬다..

크흐..그 국물맛하며..

그리고.. 담근지 4일째된다는 간장 게장의 시식..
아무나 못 먹는다는... 게뚜껑..그게 내 차지가 됐다..

밥을 넣어서 삭삭 비벼서..

끝내줘..끝내줘..

정말 호강했던 주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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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퓨리얼 2009/09/20 22:56 # 삭제 답글

    이거야 원... 방금 라면하나 뚝딱 하고 왔길래 망정이지. 훗-
  • gusilung 2009/09/20 23:02 #

    전.. 라면을 못 먹었네요..- _-;;;

    제가 포스팅해놓고..제가 괴로워하고 있다는.. 꼬르르륵
  • 우콜 2009/09/21 10:44 # 삭제 답글

    엄마한테 이 포스팅 보여줬는데, 내년 봄에는 알이 꽉찬 암컷으로 게장하겠다고.. 게장사진은 아쉽데요 ^^;;;
  • gusilung 2009/09/21 15:45 #

    오케이. 바로 옆에 있으니 자세한 이야기는 얼굴보고 이야기 하세나. ㅋㅋ
  • 레몬 2009/09/23 00:26 # 삭제 답글

    역시 사위사랑은? ㅎㅎ 잘 챙겨주시는구나!
    (그나저나 뭔가 이상하다 했더니 저 게장 먹는 앞접시는 내꺼랑 똑같다! 뭔가.. 10년 전쯤에 가전제품 사고 받았거나 그런거 같은데!)
  • gusilung 2009/09/23 10:44 #

    응 너네 어머님도 니가 사윗감 데리고 오면, 더 잘해주실께다.ㅋㅋ

    어여 연애하고 시집가야지!! 이대로 독거노인으로 늙어버릴 참인가!!!

    *접시는 같을지 몰라도, 게장뚜껑은 나만의 것..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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