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915 반죽기 도착 Boulangerie


결혼 준비를 한다면서, 막상 먼저 질러대기 시작한거는
순전히 관심 순위..

일단, 제일 먼저 구입한건 반죽기...
이번 주 말 부터 취미반으로 제빵수업을 듣기로 되어있고, 웬지 모르게 이거 완전 재밌을거 같아서
두근 두근.. 적당한 반죽기 모델을 뒤지다가.. 아직 경험이 없지만...

적어도 이정도는 되야하지 않나 라는 "감" 으로 구입 (물론 인터넷에서 경험자 의견 참고했고..)


그래서 선택한 모델은 kenwood KMC550

잠깐 개봉했다가 다시 넣어버렸다. 웬지..계속 만지작 거리고 싶어질것 같기도했지만,
아직 영접하기에는 너무 준비가 안되있다. ㅎㅎ

자세한 사용기는 나중에 포스팅 해보기로 하고..
..

여하튼 안 써보고.. 대만족 중.. 풉..

반죽기와 칼과 도마는 내가 더 많이 쓸것 같아서,
내 맘에 드는걸로 (내 맘대로) 주문해버렸다.

내일쯤..쌍둥이와 히노끼가 오지 않을까? ^^;;

결혼은 73일 남았다.(12시 넘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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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퓨리얼 2009/09/17 10:28 # 삭제 답글

    이제 여친님의 윤허까지 받은 '합법적인' 지름질이 시작되겠군. 훗-
  • gusilung 2009/09/17 10:58 #

    윤허받은 쇼핑은 어제 모든 주문 물품 도착과 동시에 종료..- _-;;
    지름신이 생각보다..허약해요 ㅋ
  • ViP 2009/11/29 20:46 # 삭제 답글

    혹시 가격은 얼마 주셨나요? 지금은 결혼하셨겠네요 ^^ 축하드립니다.
  • gusilung 2009/12/02 19:46 #

    50만원대 였던거 같아요
    생각보다 많이 시끄럽구요. 빵반죽 말고 제과반죽용으로는
    비추입니다 (핸드믹서가 나은거 같아요)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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