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8 주말 blah blah


토요일 밤 혼자 와인 한 병을 비우다..
볕좋은 주말에 한강에서 여친과 한 잔할려고 사둔 달콤한 녀석인데, 결혼식 준비하느라
올해를 넘겨버릴것 같기도 하고..^^ 

혼자 생각할 일도 있고.. 여하튼.. 일찍 잤다.

일요일 일찍 여친과 만나 점심



홍대에서 점심식사.. 가쯔동과 규우동 먹다.
[촌] 이라는 일식점.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괜찮았다.

청담동으로 웨딩플래너 만나가 가기 전에 산책중에 길가에서 발견한.. 채소밭(?)

포도처럼 주렁 주렁 애기 토마토가 달려있더라..원래 이렇게 달리는 건가...알 수는 없지만..

그리고 아래는 주인이 남겨둔걸로 보이는 센스 넘치는 경고판..




3년간 설사 라던가.. 농약을 뿌렸으니 아프지 말라는게 제법 귀엽다(?)

웨딩플래너 만나서 수다떨면서..제법 준비한건 없지만 걱정할 정도로 심각하지 않다라는
안도감을 느끼고...지루해 했다..- _-;; (웨딩드레스 앨범이랑 메이크업 /헤어 디자이너 고르는데..이거..어렵다..)

주말 바쁘게 잘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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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지지파파 2009/06/29 09:18 # 답글

    날 잡은겨? 월요일에 왜 이리 기운이 없지? --;;
  • gusilung 2009/06/29 10:29 #

    날 잡았어요.

    *월요일에 기운 없는 이유
    1. 주말에 뭔가 심하게 놀았다.
    2. 주말에 뭔가 심하게 쉬었다(너무 쉬어도 피곤함)
    3. 원래 월요일은 좀 피곤하다.
    4. 늙었다!!!

    ㅋㅋ
  • 2009/06/29 18:11 # 삭제 답글

    언제인가요?
  • gusilung 2009/06/29 18:12 #

    음 너무 많이 남아서 벌써 말하면 까먹으실 듯 하구요..ㅎㅎ
    11월 말이예요.

    때가 되면 알려드릴께요 :)
  • omomo 2009/06/30 17:21 # 삭제 답글

    난 까먹기 대장이니 꼭 알려도.
  • gusilung 2009/06/30 17:22 #

    응 꼭!! 알려줄께 :)
  • 울랄라뿡 2009/07/05 01:19 # 답글

    쿄~~ 과장님 날 잡으셨군요^^/
    혜진의 결혼과 일주일차 막 이런거 아니시련지~~

    으하

    완전 부러운 주말이십니당!!!
  • gusilung 2009/07/05 11:12 #

    땡큐 ^^

    혜진이랑 얘기했는데, 일주일 차이는 아니고...

    이주일 차이일세..ㅋㅋㅋ 내가 더 빨라 풉.
  • 2009/07/09 11:20 # 삭제 답글

    E-P1 가시죠?
    왕고문님이나 제욱씨나 바디만 사서 어댑터 구하거나 깍아서 정말 잼나게 놀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ㅋ
    아 간만에 땡기네요.
  • gusilung 2009/07/09 14:31 #

    신분 변화를 앞두고 있어서... 불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 나오면 바꾼다..정도가..협의 가능한 상황입니다..- _-;;
  • 2009/07/09 16:29 # 삭제 답글

    휴~~~
    다른 사람 꼬셔야징.
  • gusilung 2009/07/09 17:37 #

    다른 사람 지른거 보고 결정하신다는 소문이 이 동네에 파다하게 났습니다요..ㅋㅋㅋ
  • susan 2009/08/10 11:45 # 삭제 답글

    너무 늦었나 싶어 조심스레 돌아다녔는데
    아직은 아니지?
    언제야?????
    이런...왕 축하해~!
    전화할게^^
  • gusilung 2009/08/10 11:47 #

    날이 참 더워요 그쵸?

    누나 건강은 좀 어떠세요? 요새 제가 정신이 없어서 연락도 통 못 드렸어요.

    그리고, 설마 누나 몰래 결혼할까봐요? ㅋㅋ
    11월 말이예요. 청첩장 나오면 보내드릴께요. 시간되시면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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