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30-0601 부모님을 만나다 matrimony


한 달여 전에 여친님을 부모님께 소개하기로 했더랬습니다.

제가 집에 데리고 간 최초(그리고 마지막)의 아가씨 입니다.
(부모님은 이미 한 달전에 사진만 보고 '통과' 라고 하셨지만..)

면접은 성공적이었고, 우리 부모님에게 높은 점수를 받기에 이릅니다.
(여친님 부모님 면접에서 저는 7점대를 받은것에 비해서 대조적입니다..)

휴가와 더불어 푹 쉬고 왔습니다.

*한 아세안 회의(중국과 일본 빠진..- _-;;) 때문에 어수선했습니다.
정부에서는 어떤 기대를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잘 되길 빌어봅니다.
(동네 주민과 관광객 불편하게 한 만큼..)





지난 주에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세상은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해 봅니다.
저도.. 조만간에 국수를 대접해 드리게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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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omomo 2009/06/01 23:23 # 삭제 답글

    참 좋은 제수씨를 얻으셨어요. 10점 만점에 10점~
  • gusilung 2009/06/02 00:15 #

    형수라 불러라 ㅋㅋ
  • 2009/06/02 14:36 # 삭제 답글

    진도가 아주 빠르게 나가고 있습니다.
    올 가을 기대합니다.
  • gusilung 2009/06/02 15:43 #

    저도 기대중입니다. ^^
  • 2009/06/02 15:4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gusilung 2009/06/02 15:44 #

    웨딩사진은 일단 살을 빼고..찍을려구요.
    (찍어주실 분은 이미 예전에 섭외해둔 상태구요. ^^)

    사진에 아가씨가 그분 맞습니다.
  • rince 2009/06/02 20:13 # 삭제 답글

    양가 면접 통과 축하드려요... ^^
    국수 기대할게요~
  • gusilung 2009/06/02 20:14 #

    저는 아직 체력장이 남아있어요.ㅎㅎ
  • rudys 2009/06/03 00:38 # 삭제 답글

    드디어!! 축하축하~
  • gusilung 2009/06/03 07:53 #

    고마워 :)
  • 2009/06/03 11:1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gusilung 2009/06/03 14:25 #

    네 부모님이 무척 좋아하셨어요 ^^
    오히려 부모님이 더 어려워 하셨던것 같기도 해요..풉 (막내아들 처리해 줘서 엄청 기쁘신듯..)

    앞으로 많은 고비들이 있겠죠?
    일단 많을거라고 생각해 버리면 훨씬 수월할꺼라고 생각할려구요.

    다 잘되겠죠 뭐 :)
  • 레몬 2009/06/03 14:31 # 삭제 답글

    드디어 얼굴을 공개하는군!
    친구면접은 안해? ㅎㅎㅎ
    * 니 색시감, 나도 무척 맘에 든다. 하하!
  • gusilung 2009/06/03 14:34 #

    친구면접은 없다.
    필요하면 대면은 시켜주마. 단, 밥이나 음료를 니가 산다는 조건하에..

    ㅎㅎ

    그동안 멋대로 살아오느라 남들처럼 살려니까 긴축재정으로 돌아서고 있단다.
    뭐 대단히 남들보다 많이 하고 사는건 아닌데, 돈은 왜 이리 많이 써버렸을까..하아~
  • 2009/06/03 18:4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gusilung 2009/06/03 18:42 #

    욕심쟁이 우후훗 :)

    충분해. 넘칠만큼 충분히 아름다우셔요.
  • gimrim 2009/06/03 22:51 # 삭제 답글

    아세안회의를 오찬을 마치고 밝은 표정으로 돌아가는 각국의 정상을 찍은 사진인줄 알았삼!
  • gusilung 2009/06/04 01:13 #

    정상들의 사진을 저 거리에서 찍고 있었다면.... 아마 그전에 총맞았을껄요? - _-;;

    http://news.nate.com/view/20090601n01199

    전쟁난줄 알았다는.. ㅎㅎ
  • 2009/06/04 15:28 # 삭제 답글

    얘기들 들어보면 다들 부모님들이 굉장히 어려워 하신다고 ㅎㅎㅎ
  • gusilung 2009/06/04 19:00 #

    ㅋㅋㅋ 마지막이라서 더 그러신것 같기도 해요 :)
  • 울랄라뿡 2009/06/07 01:37 # 답글

    ㅋㅋ 갈비탕도 좋고, 국수도 좋아요~
    아, 저는 뭐라고 불러야할지...
    여튼... 언니님 너무 아름다우셔요- 캬흥~
  • gusilung 2009/06/07 23:13 #

    :)

    고마워 ^^

    *호칭은 대충..ㅋㅋ
  • studygu 2009/06/08 00:35 # 삭제 답글

    이제 봤네~ 완전 축하^^ 난 갈비탕이든 국수든 다 맛나게 먹을 수 있어~~~
  • gusilung 2009/06/08 09:46 #

    고맙다. ㅋㅋ
  • omar 2009/06/08 18:38 # 삭제 답글

    갈비탕은 안돼!!!

    해산물 뷔페로~
  • gusilung 2009/06/08 18:39 #

    - _-;; 사서 드슈~ 결혼식에서 먹을 생각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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