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3_[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정식 개봉은 내일(12.24)이지만.. 서울극장에서 하루전에 단체관람..

영화 보기전에 가장 감명깊었던 영화평은.. "원작이 더 재밌다던데.."

그래서 1951년작 영화 포스터를 찾아보다..


일부러 찾아서 보고 싶지도 않고..아마도..보게 되지도 않을 듯 하지만..
여하튼..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주연은 키아누 리브스..감독은 몰라..(스코트 데릭슨이라는 군요)



>>나만의 Synopsis
- 지구의 주인(?)은 인간은 아니잖나?
- 인간이 지구에서 살아남아야할 이유는 뭔가?
- 미국대통령은 왜 지가 지구 대표라고 생각할까?
- 힘을 갖게되면 남의 일에 참견하고 싶어지나?

>>기억나는 대사..
(뭐 대충 이런 내용..) 지구가 죽으면 인간도 죽어. 그런데, 인간이 죽으면 지구는 살아..

그리고..

영화를 보고나서 많이들 하는 이야기..

"재밌는 SF코미디"

그리고, 결론적으로 지구는 멈추지는 않았습니다..- _-;;
by gusilung | 2008/12/23 23:37 | mOvie | 트랙백(2)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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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8/12/28 20:06

제목 : 지구가 멈추는 날
-장점: 키아누의 양복간지와 킹왕짱 초능력, 업그레이드된 특수효과, 제니퍼 코넬리의 애절한 눈빛 -단점: 각본이 캐병신 ......위기는 그럴듯하게 조성해놓고 해결부분은 전혀 납득이 안 가게 대충 써놔서 다 망쳤음 (키아누가 설득당하여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는 부분만 제대로 썼어도 평균은 갔을텐데) -결론: 이건 원전 영화를 살렸느니 못살렸느니의 문제가 아니라 영화 자체의 완성도가 개판 OTL (차라리 맥스페인은 기승전......more

Tracked from momoyeye's B.. at 2009/01/21 17:34

제목 : 근래 본 영화 : 지구가 멈추는 날, 과속 스캔들
지구가 멈추는 날(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2008) 감독 : 스코트 데릭슨 출연 :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코넬리, 존 클리즈, 캐시 베이츠, 존 함 2008-12-23 서울 극장 단체관람 정식 개봉 하루 전날 회사 문화 행사로 본 영화.예고편에서 본게 다~라는 말이 정말인 영화영화보기 전 계속 "북극의 눈물"이라는 환경 다큐멘터리를 봐서 인지...그냥 그 에피소드 판 같은 느낌.만들다 말았나 하는 느낌.어디서 ......more

Commented by Medineki at 2008/12/23 23:41
재가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영화..콘스탄틴 주인공이 나오기에 더욱더 기대가 되는 영화...
Commented by gusilung at 2008/12/24 09:57
자꾸 신동엽이 오버랩된다는 평입니다..- _-;; ㅎ
Commented by 우콜 at 2008/12/24 09:56
오.원작이 있었군요. 내일 볼 영화는 아무래도 코믹영화를 봐야 흥이날것같아서 저는 다른거 예매해놨어요.
Commented by gusilung at 2008/12/24 09:57
과속스캔들 재밌다더군요.

어쨌거나

메리 크리스마스 :)
Commented by 지지파파 at 2008/12/24 10:07
스포일러???
Commented by gusilung at 2008/12/24 10:08
지구 안멈출꺼라는건 안봐도 아는 이야기고..
주말에 TV에서 하는 영화 소개프로그램 보다 스포일러는 아닌 듯..ㅎㅎ
Commented at 2008/12/24 22:3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8/12/26 11:36
이스턴 프라미스 봤어요.
카피 문구대로 금세기 최고의 걸작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았습니다.
뭐 대중적인 영화는 아니니 막 보라고 추천하기는 좀 그렇지만...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을 원래 좋아하기는 했지만 이사람 이제 진짜 거장이 되가는 건가라는 생각도 들었고, 비고 모텐슨은 정말 최고던데요.
Commented by gusilung at 2008/12/26 13:41
최근에 본 영화가 몇 편안되서~ (그래도 올해는 그나마 조금 챙겨보긴 한것 같지만..)

이스턴 프라미스는 못 봤어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찾아 봐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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