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12_Metallica:Death Magnetic & Lisa Loeb mUsic

형님들의 귀환(?) Metallica _ Death Magnetic


드디어 발매..
메탈리카의 5년만의 정규 앨범 Death Magnetic..
다시 와일드한 과거로의 회귀라고 알려지고 있는 바로 그 앨범 되시겠다.

부클렛은 제법 재밌게 제작되어있는데..


부클렛에 구멍을 뚫어서 입체적인 관(?)의 모습을 형상화 하고 있다는..
(10년 전이었으면 살짝 감동을 해줬을지도 모르겠지만.. 뭐.. 애쓰셨네~ 정도의 생각만..)
*더 놀라운건.. 구멍을 피해서 가사들이 배치된게 아니라.. 가사까지 짤려있다는... - _-;;


(좌에서 우로;James Hetfield, Robert Trujillo, Kirk Hammet, Lars Ulrich)

많이 늙어버리셨다..
개인적으로는 예전보다 기력이 떨어진 느낌?..

하긴 30여년 한 우물(말년에 좀 옆길로 나갔다가..)만 파다보면..
초심으로 돌아가기란 불가능 한건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그게 당연한거고..

여하튼..


드디어 기다리던 새 앨범이 발매되었고,
잘 듣고 있고, 밴드만 늙어버린게 아니라 팬들도 늙어버려서..
예전같지 않다고 투덜거리고나 있다..ㅎ

하지만, 수명연장의 꿈을 떠나서, 계속 활력을 잃지 않으려는 모습같아 보이기도 하고..(그래서 안타깝고.)


트랙 중에 The Unforgiven III 는.. 쵸큼..이상..
뭐 기존에 다른 세션이나 피처링을 전혀 안했던건 아니지만..
진지하게 피아노 선율로 시작되는.. 당혹감은..- _-;; 너무 예상밖이라서..
내가 제대로 앨범을 듣고 있는건가라는..생각을 하게 만들더라는...

여하튼, 돌아와 주어서 고맙소..

그리고 1~2주전에 받은 CD인데, 이제야 스캔해서 올리는.. 리사 로엡의 리마스터링 앨범..

Ozzy Osbourne의 Good bye to Romance로 나에게 기억되는 여가수..
테잎으로 발매되었던 앨범을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다시 태어나다..






... 잘 안듣고 있음.. - _-;;

바빠서..ㅋ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gusilung.com/tb/2020289 [도움말]

덧글

  • shazbot 2008/09/13 11:34 # 답글

    와.... cd 및 뒷면 인쇄만 예전으로 회귀한 모양이군요 -,.=;;
  • 페이토 2008/09/13 16:14 #

    ㅋㅋㅋㅋㅋ
  • gusilung 2008/09/13 18:48 #

    음.. 제임스씨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것 같은데요..ㅋㅋ

    *제임스와 라스가 머리를 깔끔하게 자르기 시작하면서 맥이 빠져버린 기분... - _-;;
    팬들의 편견일 수도 있고..푸하하핫
  • 2008/09/14 20:04 # 삭제 답글

    예전만 못하다라는 것은 사실 운동선수나 예술가를 떠나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해외 포럼 포함해서 꽤 시간을 들여서 들여다 보았는데...
    아예 들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의 야유와 조롱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역시 누렸던 인기와 영향력의 크기에 따라 야유와 실망과 조롱은 비례 하더군요.
  • gusilung 2008/09/14 20:52 #

    이를 테면.. 팬들의 야유란건 간혹 이런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좋아해서, 변하는걸 인정할 수 없다거나..

    메탈리카 자체가 sophomore 징크스에 휘둘릴만큼 어린 밴드가 아니니..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게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그들이 가장 사랑스럽던 그때의 모습만을 기억하길 원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같이 늙어가고 있다는걸 받아들일만큼 더 늙어버리고 나면.. 조금더 나아질까요? ^^
  • 라니 2008/09/14 22:55 # 답글

    메타릴카 자켓은 섬찟하다는..ㅡㅡ;
    근데 어케 일본쪽 음반은 관심 없으삼? 말만 하시면 구할 수 있겠삼..ㅋㅋ
  • gusilung 2008/09/14 23:24 #

    아 맞다!! ^^

    일본쪽 음악은 알려진 범위내에서 좋아하는 팀들이 몇 있긴 한데,
    정보가 너무 없어요. 조만간 위시 리스트를 작성해 볼께요 ^^;;

    고마워요 :)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