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ific! + BECK + Edith Piaf(30주년 기념,1993) mUsic


오늘 배달된 CD 몇 장..

첫 번째는 Pacific!  스웨덴 듀오.. 부클릿에 들어있는 설명은 굉장하지만..
아직 잘 모르겠다는...

인용하자면..

'햇살이 쏟아지는 해변에서의 나른한 오후, 눈부실 정도로 따가운 빛이 반사되는 수면, 그 위로 흐르는
퍼시픽의 꿈꾸는 듯 찬란한 음악들, 뜨거운 여름 햇살을 머금은 태평양 속 환상의 팝튠!
나른하게 반짝이는 바다와 유쾌한 서핑에 어울리는 스웨덴의 로맨틱 신스팝 듀오가 만들어낸
도시민들의 스트레스를 치유해 줄 감동의 터치곡이 가득한 1집'

- _-;; 음... 뭐... surf electro 라나 뭐라나 그런데..
약간.. 어릴때 들었던 음악스타일(?-낯설지 않아!!) 시부야계가 재즈베이스라는 느낌이라면..
얘네는 뭔가 분위기는 묘한게 비슷한 느낌인데.. 킁.. 뭐냐 이 느낌은..

*한국 특별판으로 리믹스된 보너스 트랙 4곡 탑재..







두번째 앨범은 BECK

솔직히 잘 모르는 .. 그저 신보 나왔길래 구매.. - _-;; 내 취향은 솔직히 아님..
(설명글에 괴짜 천재 뮤지션이란 말에 혹해서 주문.. 푸하핫)
- 계속 듣고 있으니까 묘하게 땡기네..흣-





그리고 '작은참새'누님의 타계 30주년 기념 음반..(1993년 앨범 재 발매판)

약간은 먹먹하고 자글자글한 듯한 오래된 LP음반에서 흘러나오는 듯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에디뜨 피아프의 목소리.. 됴쿠나~









출퇴근 음악을 바꿀때가 되긴 했지? 음...

4~50년의 시간차이.. 사람을 감동시키는데는 아무런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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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강남어린이 2008/08/20 03:15 # 삭제 답글

    글과 상관없이 마음이 갑자기 저릿하다.
  • gusilung 2008/08/20 11:46 #

    30대 중반이란 그런것이지.. - _-;;

    아빠가 올해는 넘기지 말랬는데.. ㅋ
  • 2008/08/20 11:55 # 삭제 답글

    올해는 넘기지 말라는 소릴 들은지 어언...
  • gusilung 2008/08/20 11:59 #

    그 넘기지 말라는 올해는 매년 잘 넘어가네요..- _-;;
  • Lemontime 2008/08/20 20:53 # 삭제 답글

    에디트 피아프.. 불어로 불러?
  • gusilung 2008/08/21 01:08 #

    당연히...
  • Lemontime 2008/08/21 09:03 # 삭제

    전에 하나 샀는데 영어로 불러서 좌절했거든.. ㅎㅎ
  • gusilung 2008/08/21 10:00 #

    귀한 음반이겠다..오히려..ㅋㅋ
  • 울랄라뿡 2008/08/20 21:20 # 답글

    쿠아~ 저 에디트 피아프 저 앨범 있어요~ 티벳에서 선물 받았는데 꼭 가짜처럼 생겼었는데... 저거 보니 진짜 맞는거 같기도^^;; 괜히 반갑네요 ㅋ
  • gusilung 2008/08/21 01:16 #

    갖고 있었구나..

    괜히 아까운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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