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ving on a jet plane

여름휴가를 맞아 집(제주도)으로 가기로 했다
나도 알고 있다. 내가 집에 간다고 하면 제법 부러워 한다는 걸.. ㅎㅎ
제주항공 개항하고 한 번 타보고, 아주 오랜만에 제주항공을 이용하기로 했다.
일단, 계획에 없던 여름휴가여서, 다른 계획이 전혀 없었고, 여름시즌에 무슨 특별할인가로 인터넷 판매한다는
제주항공 홍보 메일을 보고 서둘러 예약..
사실 국내선으로는 소위 국내 메이져 항공사와 비교해서 크게 서비스가 나쁘다거나,
불편하다거나 하는 걸 느끼지 못했더랬다. 그냥.. 버스타는 기분이라서 재밌기도..하고..
그런데..- _-;;
오늘.. 쵸큼 짜증이 났다. 4시 출발편으로 예약하고, 조금 일찍 집을 나서서 3시 훨씬 이전에 공항에 도착했다.
수화물을 등록하고, 던킨에서 쿨라타를 마시며 여유를 만끽하다가.. 탑승시간에 맞춰서 게이트로 갔는데!!
처음에는 항공기 연결관계로 지연된다면서... 기내 청소를 하고 바로 탑승할 수 있다면서
탑승시간을 뒤로 변경하더라.. (뭐..난 여유 만땅이니까 전혀 상관없었고..)
그리고.. 원래 출발시간이 다 되어가서는 갑자기.. 기체에 이상이 생겨서 점검중이라 40분 정도 더 기달려 달란다..
뭐..그럴 수 있지.. 이상있으면 점검해야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_-;;
"뭐냐.. 기체 이상하다면서, 그거 고치고 타고 가라는 건가?"
- _-;; 순간 무서워 졌다..

원래 항공편 출발시간이 4시였는데.. 결국 4시 반 부터 탑승을 시작했다..
정확히 말하면 4시반에 탑승을 시작한다면서 버스를 타고 이동했는데..
(그 원래 예정된 항공편..) 수리가 안 끝났거나.. 문제가 더 있거나..해서..
잠깐 원래 항공기 앞에 갔다가..급히 다른 항공기로 변경이 됐다고 해서..
다시 이동... (이런건 처음이야!!)

다른 항공기로 변경되서..탑승을 시작하는데..
짐칸에 짐을 넣는게 아니라 빼내고 있더라...
- _-;; 원래 다음 출발 항공편인데.. 급하게 교체 한듯..
(다음 항공편부터 계속 순차적으로 밀렸겠군..)
여하튼.. 탑승..


급하게 출발...



광주라고 그랬던거 같다.. 아니면 전주이거나.. - _-;;



원래 예상 도착 시간은 5시였는데.. 착륙할때도 문제 발생..
제주공항에 착륙을 기다리는 항공편이 밀려있다고.. 10분 넘게.. 기다림...

결국 6시 넘어서 착륙..
어쨌거나.. 잘 도착..
집에 오는데 반나절 걸린 기분.. - _-;;;
휴가도 하루 지나가 버리고..(아....이거...)
그런데.. 완전 좋다..
(집밥을 기대했는데.. 픽업하러 나오시면서.. 먹고 들어가자고 하신다.. ㅠ.ㅜ
뭐 맛있긴 했다..)
ㅎㅎㅎ

여름휴가를 맞아 집(제주도)으로 가기로 했다
나도 알고 있다. 내가 집에 간다고 하면 제법 부러워 한다는 걸.. ㅎㅎ
제주항공 개항하고 한 번 타보고, 아주 오랜만에 제주항공을 이용하기로 했다.
일단, 계획에 없던 여름휴가여서, 다른 계획이 전혀 없었고, 여름시즌에 무슨 특별할인가로 인터넷 판매한다는
제주항공 홍보 메일을 보고 서둘러 예약..
사실 국내선으로는 소위 국내 메이져 항공사와 비교해서 크게 서비스가 나쁘다거나,
불편하다거나 하는 걸 느끼지 못했더랬다. 그냥.. 버스타는 기분이라서 재밌기도..하고..
그런데..- _-;;
오늘.. 쵸큼 짜증이 났다. 4시 출발편으로 예약하고, 조금 일찍 집을 나서서 3시 훨씬 이전에 공항에 도착했다.
수화물을 등록하고, 던킨에서 쿨라타를 마시며 여유를 만끽하다가.. 탑승시간에 맞춰서 게이트로 갔는데!!
처음에는 항공기 연결관계로 지연된다면서... 기내 청소를 하고 바로 탑승할 수 있다면서
탑승시간을 뒤로 변경하더라.. (뭐..난 여유 만땅이니까 전혀 상관없었고..)
그리고.. 원래 출발시간이 다 되어가서는 갑자기.. 기체에 이상이 생겨서 점검중이라 40분 정도 더 기달려 달란다..
뭐..그럴 수 있지.. 이상있으면 점검해야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_-;;
"뭐냐.. 기체 이상하다면서, 그거 고치고 타고 가라는 건가?"
- _-;; 순간 무서워 졌다..

원래 항공편 출발시간이 4시였는데.. 결국 4시 반 부터 탑승을 시작했다..
정확히 말하면 4시반에 탑승을 시작한다면서 버스를 타고 이동했는데..
(그 원래 예정된 항공편..) 수리가 안 끝났거나.. 문제가 더 있거나..해서..
잠깐 원래 항공기 앞에 갔다가..급히 다른 항공기로 변경이 됐다고 해서..
다시 이동... (이런건 처음이야!!)

다른 항공기로 변경되서..탑승을 시작하는데..
짐칸에 짐을 넣는게 아니라 빼내고 있더라...
- _-;; 원래 다음 출발 항공편인데.. 급하게 교체 한듯..
(다음 항공편부터 계속 순차적으로 밀렸겠군..)
여하튼.. 탑승..


급하게 출발...



광주라고 그랬던거 같다.. 아니면 전주이거나.. - _-;;



원래 예상 도착 시간은 5시였는데.. 착륙할때도 문제 발생..
제주공항에 착륙을 기다리는 항공편이 밀려있다고.. 10분 넘게.. 기다림...

결국 6시 넘어서 착륙..
어쨌거나.. 잘 도착..
집에 오는데 반나절 걸린 기분.. - _-;;;
휴가도 하루 지나가 버리고..(아....이거...)
그런데.. 완전 좋다..
(집밥을 기대했는데.. 픽업하러 나오시면서.. 먹고 들어가자고 하신다.. ㅠ.ㅜ
뭐 맛있긴 했다..)
ㅎㅎㅎ

덧글
Lemontime 2008/08/07 09:22 # 삭제 답글
1. 우선 사진을 보는 순간, 오 좋겠다 제주도! 했다가, 아 맞다 구시렁이지.. 하면서 심드렁해졌다는걸 알려주는 바이다.2. 탑승한 상태에서 바퀴도 보이는거야? +.+ 왠지 무서운걸;;;
gusilung 2008/08/07 09:24 #
뭐..새삼스러울것도 없군... 너무 잘알고 있어서 재미없다 그치? ㅎㅎ*Q400(제주항공) 모델은 바퀴 잘 보여..
우콜 2008/08/07 15:21 # 삭제 답글
해변에서 노는 사진보다 부러운, 더 스릴있는 사진이네요.
gusilung 2008/08/07 17:12 #
^^;; 거실에서 살랑 살랑 불어오는 바람 맞으면서 기분 좋게 낮잠을 잤는데..등에 땀이 배인 괴상한 기분을 아실라나.. - _-;;
오늘은 그냥 집에서 빈둥 거리기로... ㅎㅎ
강남어린이 2008/08/08 13:42 # 삭제 답글
나는 언제쯤이면 맘놓고 빈둥거릴 수 있을까
gusilung 2008/08/08 14:34 #
언제가 아니라, 니가 맘 먹을 수 있을때..겠지.당장이라도 할 수 있잖아? ㅋㅋ
그리고 평생 못할지도 몰라..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