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의 귀환(?) Metallica _ Death Magnetic mUsic

커버아트 출처는 : http://www.metallica.com

별로 기다린건 아니지만..그래도 예약 구매 시작하고 나니.. 고민이 많아지는 구나..
2008년 9월 발매 예정인 Death Magnetic..

블랙 앨범 이후에 요상한 사운드를 보여주시다가.. 잘하시는 거 하시기로 했다는...


(이미지는 myspace에 주워왔음.)
1981년 메탈리카 결성즈음의 사진이라고 하는데, 이맘때 그들은.. 아직 10대 였다는.. 쿨럭..- _-;;
- 좌에서 우로 .. James Hetfield, Ron McGovney , Lars Ulrich, Dave Mustaine / 오른쪽 사진은 제임스씨..-
*사진에 모터헤드의 티셔츠를 걸쳐입은 사람이 클리프 버튼일줄 알았는데, 초창기 멤버인 맥코브니씨라고..
**머스테인군.. 투어 중 탈퇴(성격 까칠한 듯..제임스 씨가 내쫓아버렸다는 얘기도 있고.. 기억이 가물 가물..)해서
이후에 Megadeth로 재기..

80년대.. 나름 귀여워 보이던 제임스 형님이 어느새.. 40대 중반의 나이가 되었고,
그 당시 십대였던 팬들이 30대 중반이 되어 버렸더랬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당연히 CD는 예약 구매 해줄 수 있다...
문제는.. 상당히 고민스런 옵션들이 있다는 건데..  하나는 Mission Metallica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Access code를 돈을 주고 사야 되나 말아야 하나..인데..(사실 이건 별로 관심없고..)
그냥 기다렸다가 9월에 정식 앨범 발매되면 듣기로 하고 쉽게 마음을 추스렸는데..

ㅠ.ㅜ..

이번 앨범을 LP(180g 짜리)로도 발매한단다.. (어우~ 진짜..고민되잖아!!)

5장 박스 셋트 ... (자극적인 밑밥은.. 한정판..- _-;;)

얼마전에 턴 테이블도 생겨버려서.. 마음이 더 어지럽다..

안사면 후회할 것 같고.. 아흑..

아니 CD한장에 들어갈껄 왜 5장에 나눠서 파시는 겁니까.. 돈독 오른거여유?
(처음에 2CD인줄 알았는데.. )

여하튼.. CD는 예약 주문해뒀고.. LP는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사고 안 사고의 문제라기 보다.. 사람마다 어린시절 기억을 끄집어 내는 어떤 고리들이 있다.
메탈리카를 통해서 낚여 올라온 기억들은 대부분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들이지만.. ^^

그런때도 있었다..  ㅎㅎ

* 또 다른 기억.. 초등학교 시절.. 아무 생각없이 좋아하던 Judas Priest의 Before the dawn..
한글로 발음나는대로 적어가면서 외웠던 그 애절한 발라드가.. 원조 메탈꾼의 노래라는 걸 알았을 때..
참 놀랬었다.. '왜 가죽옷에 쇠사슬을....- _-;;'

하긴.. 본인들이 음악하면서..자기네 음악이 헤비메탈로 불릴지 몰랐던 세대였으니까..

아... 추억은 많은데 말하기 귀찮네.. 
자야겠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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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912_Metallica:Death Magnetic & Lisa Loeb 2008/09/13 05:59 #

    형님들의 귀환(?) Metallica _ Death Magnetic드디어 발매..메탈리카의 5년만의 정규 앨범 Death Magnetic..다시 와일드한 과거로의 회귀라고 알려지고 있는 바로 그 앨범 되시겠다.부클렛은 제법 재밌게 제작되어있는데..부클렛에 구멍을 뚫어서 입체적인 관(?)의 모습을 형상화 하고 있다는..(10년 전이었으면 살짝 감동을 해줬을지도 모르겠지만.. 뭐.. 애쓰셨네~ 정도의 생각만..)*더 놀라운건.. 구멍을 피해서 가사...... more

덧글

  • shazbot 2008/07/25 09:21 # 답글

    아.......
    St.Anger에 너무 실망해서 다시는 안듣겠노라 다짐했었는데
    이번 앨범은 어떨까 궁금하군요.
  • gusilung 2008/07/25 11:07 #

    몇 몇 예상기사를 보니, 옛날 사운드로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 돌아갔다는 설이 많네요.
    미션 메탈리카 사이트에서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는데... 돈내고 가입해야 된데서..
    굳이 궁금해 하지는 않기로 했슴다.. ㅎㅎ

    그건 그렇고.. LP판의 유혹은 참으로.. 대단하네요..(주문하지 않기로 맘을 먹었지만..)

    *고등학교 때 정말 하고 싶던 것중에 하나가.. 우드스탁에 가서 미친듯이 놀아보는거 하고.. 메탈리카 월드 투어 오픈티켓 구해서
    그루피처럼 전세계 투어를 쫓아다니는거 였는데... ㅋㅋ

    아마 그렇게 살 수도 없었겠지만, 그랬다면 인생은 굉장히 많이 바뀌어 있겠죠?

    :)
  • 2008/07/25 16:09 # 삭제 답글

    CD도 관모양 버젼으로 나오는게 있다군요.
    메이킹 DVD랑 티셔츠 같은거 넣어서.
  • gusilung 2008/07/27 20:45 #

    - _-;; 그건..쫌..오버같은데요.. 쿨럭..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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