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2 BicycLe LiFe


여느때처럼 기분좋은 저녁 라이딩.

오랜만에 집을 나섰다. 시원한 강바람이 상쾌한~
(여름밤치고 굉장히 좋았더랬지..)

야간 라이딩을 하면서 두 명 쯤에게 공포를 줬을 거 같고..
한 수십명에게 위협을 받은 느낌이긴 하지만... ㅎㅎ

뭐랄까..좀 이런 사소한 위험도 느끼기 싫어지면, 자전거를 끊어야 하는 걸까..
고민 좀 해봐야겠다...

아직은 좋아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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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별똥 2008/07/23 10:29 # 삭제 답글

    몇 번 넘어지고, 몇 번 위협하고 당하고.. 자전거 타는 일이 무서워지더구나.
    빨리 가고 싶다는 욕구는 줄이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타자 라고 자꾸 다짐한다. ^^
  • gusilung 2008/07/23 10:34 #

    안전이 최고죠..
    본인의 행복이 중요한 만큼 다른 사람의 안전도 중요하고...

    요즘은 웬만하면 일단 멈추고 봐요.

    그런데... 지네만 다니는 길도 아닌데 길막고 쇼하는 사람들 보면
    짜증도..몹시..난다는...

    에..그리고 야간 라이딩은 끊어야 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_-;;
    (요즘 불꺼진 가로등도 많고.. 여전히 라이트 장착안하고 돌아다니는 모험심 강한 라이더도 많고..
    그 와중에 나름 한가해진 고수부지를 질주하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말이죠... 이해 못할 것도 없는데.. 내가 힘드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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