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에 배터리가 떨어져서.. 루트는 절반 조금 넘게 체크했는데..
그때가 대략 78km 정도였는데..(강화도 짧게 둘러보고, 초지대교 나올때쯤..)

garmin 트레이닝 센터에서는 루트가 나오는데.. 구글이랑 연동할 수 있게 컨버팅 할 툴이 없어서..
트레이닝 센터에서 제공하는 맵으로 대신 합니다..(ㅠ.ㅜ 억울해.)
A가 잠수대교 북단.. 잠수대교 남단에 공사중이라고 해서, 마포대교를 건너서 이동
B는 방화대교 남단, C는 SK주유소 - _-;; 여기서 석모도까지 가는게 다소 어렵다는 판단을 함..
그래서 방향 전환.. D는 생선구이 먹은 집..(비추) 그리고 복귀 시작..
E는 개화산역..저녁먹고 5호선타고 집으로 귀가..

참... 저질 스럽게 달렸다는 느낌이.. - _-;;;
대략 오늘 라이딩 거리는 120~130km 정도 될 듯.. - _-;;
출발부터 좀 컨디션이 안 좋아서.. 아주..죽어버리는 줄 알았다눈.. 킁..

(마곡대교 아래에서 단체사진 - 사진은 야구선수꺼 / 좌에서 우로;윤과장님, 로드씨, 나, 야구선수)
- 다리 두께로만 보면 내가 젤 잘 탈것 같아 보인다.. - _-;; -
여하튼.. 오늘의 사진..

원래는 토요일 가기로 했는데, 우리의 기상대에서 비올 확률 90%라는 초강수를 썼고..
할 수 없이.. 일정 취소.. (버뜨.. 토요일 날씨 좋았음.. - _-;; 오후에 아주 쬐끔 비가 왔지만..)
아쉬워하다가.. 일요일 아침 8시에 만나자는 야구선수의 연락...
근데.. 토요일 늦은밤부터 내리는 비.. 이번주는 아닌가 부다..하고 늦잠 자다가..
11시에 가자는 연락 (날씨가 좋아진다며..)

(사진은 당산철교 아래에서 중년의 아줌마가 기어가 무겁다고 해서 손 봐주고 있는 윤과장님)
기상청에서도 속상할테지.. 얼마나 맞추고 싶겠냐구..
근데 잘 안 맞는건 또 어쩔꺼냐고..
날씨는..너무 너무 좋았다....!!!

마곡대교앞에서 잠깐 한 숨돌리고, 방화대교에서 빠져서, 48번 국도를 타기로 함..
(한 번도 가본 사람은 없음..ㅋ)

미친 듯이 좋은 날씨..
그리고, 48번 국도를 따라.. 그냥 정신없이 달려서.. 강화도에 도착..(잠수대교 북단에서 강화도까지 대략 60km 정도)
몹시 힘들었습니다.. (컨디션도 안 좋았고.. 2주만에 잔차 끌고 나간것이기도 하고..)

강화도 어디쯤에서 본 풍경.. (누르면 마구 커집니다.)

100km쯤 타면 이젠 오른쪽 무릅은 상습적인 메롱 상태가 되버리나 보다..
일행에 뒤쳐져서 혼자 여유자적 라이딩을 즐기다가.. 바닷가 발견..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 일행을 잠시 잊어버리고.. 혼자 바닷가 풍경을 즐기다..-이러면 안되는데..흣-)


아무래도 베어링쪽에 뭔가 문제가 있는것 같다.. 여하튼.. 나에게 새로운 세계를 계속 보여주고 있는
내 두 바퀴.. 고마운 녀석.. ^^

점심은 컵라면으로 대충때우고, 달려온터라.. 배고프고 지쳤다..
밥 먹기로 했음..

로드씨 사진밖에 없지만..노두 저렇게 식당 바닥에 널부러져 있었다..
(집에 갈생각만 하면 암담했지만..- _-;)

나와 더불어 오늘 컨디션이 별로였던 야구선수.. 그래도..그래도.. 짐승같은 엔진은..어디가는게 아니니까.. - _-;;
별로 지쳐보이지도 않아!! 하핫..
밥이 나왔다.. 생선구이와 된장찌게..

밥을 먹고..
정신을 살짝 안드로메다에 보내놓고.. 귀환길에 오름..
(내 오른쪽 무릎은 완전.. 메롱.. 도대체 뭐가 문젤까...)
김포공항 근처에 도착..(방화사거리..)
잠시 일행을 못 찾아서 (이때가 저녁 9시 가까운 시간) 헤매다가 전화 통화로 위치 확인..
방화사거리에 있다는... 그리고 펑크가 났다는..

뭐 이젠 더이상 새로운 이벤트도 아닌..펑크 패치...- _-;;
그래도.. 오늘 사진을 별로 못 찍었으니까..이거라도 부지런히 찍기로 했다..
위치는 방화사거리 횡단보도..

야구선수의 바프 포켓로켓(이 모델 맞나?) 뒷 바퀴가 터졌다..
펑크 위치 확인 중..타이어에 철사가 박혀 있었다는.. 그리고 다행히 쉽게 펑크 위치 확인..
후다닥 패치하고..조립 시작..

패치하고..타이어에 튜브를 집어 넣고..
그냥 그냥...





튜브를 넣고..

뒷 바퀴 조립 ..



수리 완료!!

손을 씻고..

튜브에 바람을 집어 넣으면 끝!!

수리를 끝내고, 개화산역에서 지하철 타고 돌아가기로 했다.
가기 전에 저녁을 먹기로 했고, 개화산역 근처에서 자장면에 탕수육으로 배를 불리다 (태어나서 그렇게 탕수육을
많이 주는 중국집은 첨이었다.. 배고픈 4명의 사내들이 먹다 남길 정도..)
여하튼..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귀가..
=,.= 졸리네..
이번 주는 8시에 출근해야 되는데.. 킁..
그때가 대략 78km 정도였는데..(강화도 짧게 둘러보고, 초지대교 나올때쯤..)

garmin 트레이닝 센터에서는 루트가 나오는데.. 구글이랑 연동할 수 있게 컨버팅 할 툴이 없어서..
트레이닝 센터에서 제공하는 맵으로 대신 합니다..(ㅠ.ㅜ 억울해.)
A가 잠수대교 북단.. 잠수대교 남단에 공사중이라고 해서, 마포대교를 건너서 이동
B는 방화대교 남단, C는 SK주유소 - _-;; 여기서 석모도까지 가는게 다소 어렵다는 판단을 함..
그래서 방향 전환.. D는 생선구이 먹은 집..(비추) 그리고 복귀 시작..
E는 개화산역..저녁먹고 5호선타고 집으로 귀가..

참... 저질 스럽게 달렸다는 느낌이.. - _-;;;
대략 오늘 라이딩 거리는 120~130km 정도 될 듯.. - _-;;
출발부터 좀 컨디션이 안 좋아서.. 아주..죽어버리는 줄 알았다눈.. 킁..

(마곡대교 아래에서 단체사진 - 사진은 야구선수꺼 / 좌에서 우로;윤과장님, 로드씨, 나, 야구선수)
- 다리 두께로만 보면 내가 젤 잘 탈것 같아 보인다.. - _-;; -
여하튼.. 오늘의 사진..

원래는 토요일 가기로 했는데, 우리의 기상대에서 비올 확률 90%라는 초강수를 썼고..
할 수 없이.. 일정 취소.. (버뜨.. 토요일 날씨 좋았음.. - _-;; 오후에 아주 쬐끔 비가 왔지만..)
아쉬워하다가.. 일요일 아침 8시에 만나자는 야구선수의 연락...
근데.. 토요일 늦은밤부터 내리는 비.. 이번주는 아닌가 부다..하고 늦잠 자다가..
11시에 가자는 연락 (날씨가 좋아진다며..)

(사진은 당산철교 아래에서 중년의 아줌마가 기어가 무겁다고 해서 손 봐주고 있는 윤과장님)
기상청에서도 속상할테지.. 얼마나 맞추고 싶겠냐구..
근데 잘 안 맞는건 또 어쩔꺼냐고..
날씨는..너무 너무 좋았다....!!!

마곡대교앞에서 잠깐 한 숨돌리고, 방화대교에서 빠져서, 48번 국도를 타기로 함..
(한 번도 가본 사람은 없음..ㅋ)

미친 듯이 좋은 날씨..
그리고, 48번 국도를 따라.. 그냥 정신없이 달려서.. 강화도에 도착..(잠수대교 북단에서 강화도까지 대략 60km 정도)
몹시 힘들었습니다.. (컨디션도 안 좋았고.. 2주만에 잔차 끌고 나간것이기도 하고..)

강화도 어디쯤에서 본 풍경.. (누르면 마구 커집니다.)

100km쯤 타면 이젠 오른쪽 무릅은 상습적인 메롱 상태가 되버리나 보다..
일행에 뒤쳐져서 혼자 여유자적 라이딩을 즐기다가.. 바닷가 발견..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 일행을 잠시 잊어버리고.. 혼자 바닷가 풍경을 즐기다..-이러면 안되는데..흣-)


아무래도 베어링쪽에 뭔가 문제가 있는것 같다.. 여하튼.. 나에게 새로운 세계를 계속 보여주고 있는
내 두 바퀴.. 고마운 녀석.. ^^

점심은 컵라면으로 대충때우고, 달려온터라.. 배고프고 지쳤다..
밥 먹기로 했음..

로드씨 사진밖에 없지만..노두 저렇게 식당 바닥에 널부러져 있었다..
(집에 갈생각만 하면 암담했지만..- _-;)

나와 더불어 오늘 컨디션이 별로였던 야구선수.. 그래도..그래도.. 짐승같은 엔진은..어디가는게 아니니까.. - _-;;
별로 지쳐보이지도 않아!! 하핫..
밥이 나왔다.. 생선구이와 된장찌게..

밥을 먹고..
정신을 살짝 안드로메다에 보내놓고.. 귀환길에 오름..
(내 오른쪽 무릎은 완전.. 메롱.. 도대체 뭐가 문젤까...)
김포공항 근처에 도착..(방화사거리..)
잠시 일행을 못 찾아서 (이때가 저녁 9시 가까운 시간) 헤매다가 전화 통화로 위치 확인..
방화사거리에 있다는... 그리고 펑크가 났다는..

뭐 이젠 더이상 새로운 이벤트도 아닌..펑크 패치...- _-;;
그래도.. 오늘 사진을 별로 못 찍었으니까..이거라도 부지런히 찍기로 했다..
위치는 방화사거리 횡단보도..

야구선수의 바프 포켓로켓(이 모델 맞나?) 뒷 바퀴가 터졌다..
펑크 위치 확인 중..타이어에 철사가 박혀 있었다는.. 그리고 다행히 쉽게 펑크 위치 확인..
후다닥 패치하고..조립 시작..

패치하고..타이어에 튜브를 집어 넣고..
그냥 그냥...





튜브를 넣고..

뒷 바퀴 조립 ..



수리 완료!!

손을 씻고..

튜브에 바람을 집어 넣으면 끝!!

수리를 끝내고, 개화산역에서 지하철 타고 돌아가기로 했다.
가기 전에 저녁을 먹기로 했고, 개화산역 근처에서 자장면에 탕수육으로 배를 불리다 (태어나서 그렇게 탕수육을
많이 주는 중국집은 첨이었다.. 배고픈 4명의 사내들이 먹다 남길 정도..)
여하튼..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귀가..
=,.= 졸리네..
이번 주는 8시에 출근해야 되는데.. 킁..

덧글
우콜 2008/06/30 01:08 # 삭제 답글
드디어 강화도까지 출입하셨네요. 오늘 날씨 아주 좋았자나요.전 산으로 라이딩- 오랜만에 타니 너무 힘들어요.
gusilung 2008/06/30 08:36 # 답글
네 날씨는 너무 너무 좋았어요. 구름도 너무 멋지게 떠있었고...아직까지 체력이 여유있게 강화도 다녀올 정도는 아닌가 봐요. ㅎㅎㅎ
돌아올려고 강화도에서 빠져나올때..불현듯..
"집에 못 갈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는...ㅋㅋ
*1~2주 안타줬다고.. 근육들이 놀라서 경기를 일으키는 듯 하다는...ㅎㅎㅎ
... 산도 타시는 군요..- _-;; 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