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새로 구입한 CD들 mUsic

20080627_해방촌 이태원 & 그리고 CD 몇장..




The Ting Tings - We Started Nothing (2008)
garage rock 에 디스코 팝이 섞인 스타일이라는데..그냥..
치어리더나오는 영화에 나올 법한.. 뭐 그런 스타일..


한 달에 CD열 장 사서 듣는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지키려고 발악 중..

구입한 이유는..새로 나온 신보라고 올라왔길래 덥석 구입.. - _-;;
(뭐.. 나름 발랄하네.. )

다음은 Belle Epoque의 앨범 '일요일들'

그냥 달달할 줄 알고 구입.. 아직 못 들어봤음..

sigur ros의 2008년 신보... Með suð i eyrum við spilum endalaust

쟈켓 디자인 때문일까?
(가사는 내가 알아먹을 수가 없고..- _-;; )
여하튼.. 커버에 19세 미만 청취불가라는 빨간색 딱지가 붙어있는 앨범..






시규어 로스의 (소위) 초도 한정판에 들어있는 몇 장의 사진들.. 별거 아닌 사진들인데..
동네가 다르면 공기가 달라서 일까..(얼마전에 종민이랑 얘기했던것 처럼..그저 영어에 외국인이 등장하는
것만으로 색다르다고 느껴버리는건 아닐까?)..

여하튼.. 음반은 아직 못 들어봤음..ㅋㅋ

스웨터의 신보 highlights.. 여전한 스웨터들..



이번 CD 주문의 가장 주요 포인트...
첫 번째.. 티스퀘어의 30주년 앨범 발매!!





과거 멤버에서 현재 멤버까지 모여서 새 앨범을 만들다..
그 사실만으로도 부럽기 그지없는..




내 동료나 친구들과 30년 후에 이런 사진들을 찍으면 어떤 기분일까..
(물론 회사에서 이런일은 훨씬 감동이 덜 할꺼야..) 새로운 멤버와 오래된 동료..그리고 의견이 맞지 않아서,
혹은 다른 이유로 떨어져있던 동료들이 모두 모여서 뭔가 작당을 해본다는것.. ㅎ
(참고로 사진에 마사토 혼다씨가 없는데..이번 프로젝트에는 참여하지 않은 듯..)

중앙에 보이는 백발의 안도씨(리더)는 참 행복할 것 같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Disturbed의 새 앨범.. Indestructible.. 여전히 강력하고 거칠은 음악..


실망시키지 않는 터프함은 그대로..ㅎㅎ


그리고 마지막 이유는..
진정한 황제의 귀환..

설명이 필요없는 Metal Gods
Judas Priest의 귀환..Nostradamus

90년 pain killer 라인업 그대로 발표.
솔직히 말하면.. 좀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다르지만..
쥬다스 프리스트가 할 수 있는 음악중에 하나라는건 인정하기로 했음..
(왜? 메탈신이니까..ㅋㅋ) -

가장 큰 변화가 키보드 세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는거..
(내용 수정..키보드 세션은 없음..-하긴 페인킬러 라인업 그대로인데.. 누가 키보드를 쳤겠나..설마 헬보드형님이?ㅎ-
다우닝씨와 팁톤씨가 씬디사이즈드 기타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헬포드씨의 쇳소리는 더이상 들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서글픔..같은거?




2CD 라니 굉장하지 않은가?

70년대 메탈이 있으라 하심에 메탈이 있었고,
쥬다스가 가죽옷과 쇠붙이 장식을 하심에, 후대의 밴드의 모범이 되셨더랬다..

고음의 파괴력은 예전같지 않지만, 카리스마는 여전하다.
그리고 뭐.. 밴드의 연주 퀄러티야 .. 두 말 하면 입 아프고..
(옛날같은 반복적인 리프는 많이 줄어든것 같다)

여하튼.. 노장들의 귀환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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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8/06/29 01:55 # 삭제 답글

    형님들 한국 공연 오신다는데 가야 되나 망설이고 있습니다.
    만약 PAINKILLER 나온 직후라면 망설임의 여지는 없는데...
    아 글고 얼마전 메탈리카 신곡(4곡) 리스닝 파티가 런던에서 있었고 예전 메탈리카가 돌아 왔다라는 평들이 지배적인데요...
    뭐 그냥 기뻐요.. 많이..
    자전거는 교체무산.
    지네 자전거 사줄라고 4시간 전에 약속 잡고 갔는데 자전거는 드레일러 세팅이 전무한 상태... 프레임 연식 거짓말하고...
    마니 쳐먹고 잘살아라 하고 나왔어요.
    한국에서 조금이라도 마이너라는게 어떤 삽질 하게 만드는지 매일 경험중.
    오늘은 잠실 모샵에 갑니다. 정말 어렵게 노리던 프레임 발견. 물론 로드. 전 로드가 좋아요...

    시국사항은... 거 뭐 쩝,,,

    잠이 잘 안오네요. 오늘 밤은.
  • gusilung 2008/06/29 02:42 # 답글

    CD안에 부클렛을 보니 내한은 확정인가 보네요 (뭐..물론.. 날씨만큼이나 변덕을 부릴수도 있지만..)

    9월 21일 저녁 7시 올림픽 체조경기장이라네요.(아마 예매 시작했을지도..)

    항간에 평이고, 충분히 청음하지 않은 상태이긴 합니다만.. pain killer와는 사뭇 다른 사운드예요.
    (아, 그리고..위에 잘 못 썼는데..키보드 세션이 있는게 아니라, 다우닝씨와 팁톤씨가 Synthesized guitar를 사용하는 거였네요..
    세션리스트를 방금 보니..그렇네요..ㅎㅎ)

    *잔차 교체 계획은 장마(마른 장마라던가..)지날때까지 시간이 좀 있으니까 충분히 고민해보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마이너라거나 니치 라는건.. 항상 그런 고통을 통한 희열의 연속인거죠..
    다분히 변태(?)적인-좋게 말하면, 개인의 취향이 명확한-취향들은.. 그럴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ㅎㅎ
    (간혹.. 그 말도 안되는 변태적 취향이 메이져로 흘러나가는 기적을 보기도 하지만..)

    좋은 프레임 구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보다.. 언제 롸이딩 해야죠 우리..ㅋ
  • 2008/06/30 00:19 # 삭제 답글

    오늘 로드 구입했습니다.
    캐논데일 six13.
    일단 리뷰가 아주 좋았던 바이크 이고 몇몇 큰 전문지에서는 동급 올해의 바이크로 선정을 했었기 때문에 자전거 자체는 훌륭한 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성능, 그리고 많이들 안타는 캐논데일 로드라 원래 1순위로 찍었던 녀석.
    한강에서 잠깐 타봤는데.. 지금 제 엔진 상태는 얘가 받을 수있는 에너지에 턱도 없이 모자라는 것 같습니다.
    가격의 경우도 미국내 판매 가격 검색해서 비교해 보니 차이가 없어서 괜히 손해 보는 느낌은 들지 않아서 좋았어요...
    뭐 결국은... 엔딩은 좋았다는 거죠.

    무릎은 괜찮으세요?
    피팅 받아 보셨어요?
    강독구쪽에 산즐러 라는 곳이 피팅 하고 정비 전문이라고 하는데...
    함 생각해 보시죠. 클릿의 미묘한 각도, 페달링의 미묘한 차이, 시팅 포지션 등등 작은 부분도 무릎에 영향을 많이 준다고 하니까...
  • 2008/06/30 00:22 # 삭제

    글고 다우닝, 팁톤 형님들은 다운피킹에 스윕피킹 해주셔야 하는데... 쩝.
  • gusilung 2008/06/30 08:44 # 답글

    축하 축하 드려요 ^^

    오래 오래 친하게 지내셔요.ㅎㅎ

    *무릎은 피팅의 문제일꺼라고 생각해서 조금씩 만져봤었는데.. 장거리를 타기 전에는 나타나지 않는 현상이라.. - _-;;
    그냥.. 제 몸의 문제일꺼라고..생각해버리는 중이예요..ㅎㅎ

    라이딩할때 뭔가 잘못된 습관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하아~ 너무 복잡해지는 것 같아서.. 좀 천천히 생각해 볼라고요..

    일단은 페달링 먼저..신경써서 교정하기로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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