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산포에서 PHOTO


갑자기 생각난 사진.. (누르면 커지리라..)

우기에 소나기가 한 바탕 쏟아지고 난 다음, 아직은 위협적인 구름 사이로 평화롭게 내려오는
햇살과 가을 들판처럼 누렇게 익어버린 해변가의 모래사장..

불협화음의 연속들이 만들어 내는 묘한 긴장감.

아니..사실은 그냥 바닷가 보면서 멍하니 앉아 있고 싶다.

*사진은 작년 늦 가을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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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지지파파 2008/05/23 13:43 # 답글

    이런 사진 재미있어...
    반대쪽에도 사람이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아웅~~ 심심해~~
  • 2008/05/23 17:59 # 삭제 답글

    동감입니다.
    그냥 앉아 있다가 오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이번 주말에 자전거 삽니다.
    아마도 gios 미니벨로 중 하나.
    자전거 타고 싶을때 한강가서 그 말도 안되는 걸 빌려 타는거에 지쳐서...
  • gusilung 2008/05/23 19:03 # 답글

    지지파파 / 사람이 없었어요. 흣 ..주말 잘 보내셔여~

    國 / 오오 자전거의 세계로.. ㅎㅎ
    전 내일 용문산 갑니다..- _-;;

    나중에 기회되면 같이 롸이딩 하시죠~
  • Lemontime 2008/05/23 23:20 # 삭제 답글

    여자다 +.+
  • gusilung 2008/05/24 00:21 # 답글

    회사에서 다녀온걸세...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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