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티보이즈 (The Moonlight of Seoul)
시사회는 2008년 4월 26일 09:40
롯데시네마 명동 에비뉴엘
짜근언니가 시사회 티켓 생겼다고 해서 따라 나서다.
*이미지의 출처는 홍보사이트 / 공식 홍보 사이트는 http://www.beastieboys.co.kr


>>나만의 시놉시스
- 윤계상이 나오는 영화에 하정우도 나오는 윤종빈 감독의 새 영화 - _-;;
*죄송.. 영화내용으로는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다..
어떤 이유로든 호스트(남자 접대부)라는 생활을 시작한 남자들의 이야기
(원작 : 나는 텐프로였다 by 소재원)
포스터 카피에 적혀 있는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화려하다
단 하루를 살아도 느낌있게...
영화를 보면서 별로 공감은 되지 않았다.
다만, 재밌는 영화였고 하정우의 연기는 아주 좋았고 (좋았다의 기준은 영화배우가 아니라 그 캐릭터가 보이면,
좋았다..라고 본인은 생각하고 있습니다요..) 정말 원래 호스트바에서 파트너 디렉터를 하는 어디든 잘 들러붙고,
약간은 비열하고, 무책임해 보이는...
호스트바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그냥 훑어서 보여주는 느낌이었는데,
보는 눈이 짧아서 그런것이니.. 늘 그렇듯 영화 선택에 크게 참고하시지는 마시길..
>>내가 뽑은 최고의 대사
- "칫솔이 왜 그렇게 많아"
- (공사하던 여자가 돈 안줄려고 해서 집에 찾아가서 패주고나서) "정말 사랑한다고~"
>>오히려 영화의 캐릭터들의 사회적 위상이나 특수성보다는..
남자와 여자의 사랑에 대한 관점이 적나라하게 보여진다.
-인간에 대한 집착은 어쩔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사랑이란게, 서로에게 구속을 해도 좋다고 허락하는게 아니라면 말이다..
아니뭐... 사랑한다면서 쿨~ 하게 넌 너고 난 나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에..그러니까..
어려운거겠지? 크하하핫
- 2008/04/28 00:06
- gusilung.com/1651340
- 덧글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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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티 보이즈(2008) - ★★★ 2008/04/29 11:53 #
다들 아시겠지만 이 영화는 남자접대부 즉, '호스트'를 다룬 영화다. 하지만 '호스트' 라는 소재와 포스터에서 전해지는 느낌만으로 이 영화를 선택했다가는 분명 실망할 것이다. 이 영화가 표현하고자 하는것은 그들의 '화려함' 보다는 '외로움' 이기 때문이다. 영화 '비스티 보이즈'에서 '호스트' 라는 주인공들의 직업은 단지 이들의 외로움을 더욱 극대화 시키면서 그들의 행동에 당위성을 부여하려는 하나의 장치에 지나지 않는다. 윤종빈 감독의 전작 '...... more

덧글
女王車 2008/04/28 09:10 # 삭제 답글
우왕~~하정우 보고싶어서 이거 볼까~~했는데..
갈까~~요..?ㅎㅎ
gusilung 2008/04/28 09:40 # 답글
음.. 별들에게 물어봐요~ ㅋ
102938 2008/04/29 21:57 # 삭제 답글
이거 원작 볼만하던데..영화로 느낌 얼마나 살렸을지가 궁금함..ㅋㅋ
女王車 2008/04/30 13:29 # 삭제 답글
어제 시사회기회가 있어 가려는데... ㅠㅠ사정상 못갔다는.. 그런데 무대인사 왔었다는..ㅠㅠ
gusilung 2008/04/30 14:32 # 답글
오늘 개봉했을꺼예요...*그런걸 "팔자" 라고들 하죠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