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놈이거나 능력이 없거나 하면 오히려 제거하기가 쉬울지도 모른다.
그런데 명분도 없고, 걸리적 거리는건 싫고..
그때 아직도 유용한 카드가 아직 우리나라에는 있다.
(안먹힐 꺼라고 대부분 생각하지만, 이외로 잘 먹히는것 같더라)
황당하고 억지스럽지만
나와 타인을 구분하는 경계로 '내가 아닌 것' 들에 줄을 쳐놓고
저쪽은 [빨간색] 이라고 외쳐버리면 끝~
비난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실력행사(투표)도 하지 않고,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라고만 말하고 있는건 아닐까?
어쭙잖은 키보드질 보다는 약간의 산책이 더 필요할 때 인것 같다.
*2002월드컵때, be the red 라는 글자가 적힌 빨간색 응원복을 보면서
어떤 생각들을 했을까 몹시 궁금해지기도 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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