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is Match 라는 일본 그룹의 2008년 신보 입니다.
에.. 그러니까.. 이 팀은 98년에 결성된 이런 저런 퓨전음악을 하는 팀이라는 군요..
The Style Council 의 노래 중에 The Paris Match 라는 곡을 따서 팀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동명의 프랑스 주간지가 있는데 그거랑은 상관 없나 봅니다. 뭐..그렇다니까..그런가 부다 해야죠..ㅎㅎ)

부클릿은 앨범 타이틀인 flight7에 맞게 항공사 소개 책자 스러운 커버입니다.

-_-;; 일본어 못하니까..패스.
(얼마전 Free tempo 의, sound 앨범에 보컬인 미즈노씨가 한 곡을 피쳐링 했어서 알게 됬슴다..잘 몰라요..
이 사람들..ㅎㅎ)


요즘 일본 수입 시디들은 모두 日本國內頒布禁止 라고 되어있네요..(이제야 발견한 것일 지도..)
(This CD is identical to a CD distributed earlier in Japan and has been authorized by the licensor to be
distributed outside Japan only. : 일본이외에서만 배포를 허락받은 라이센스 라니..이런게 있었나..
2012년 2월까지 금지라는데.. 뭐야 이거..)
여하튼.. 다음 앨범은.. Masato Honda 씨의 베스트 앨범...
마사토씨를 처음 알게 된것은.. T-square 의 20주년 기념앨범(gravity) 발매후에..
수요 예술무대(당시에 이현우와 김광민이 진행하던..)에 출연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보고 티스퀘어 팬이 됐는데.. 그때 알토 섹서폰 연주하는거 보고.. "멋지다" 라고 생각했었더랬다..
(현재는 다시 팀을 떠나고, 그 자리는 .. 누구더라.. 턱수염 덥수룩 멋진 중년..여하튼..)
여하튼 티스퀘어를 좋아했던 이유중에 하나가.. 20년넘게(이제는 30년이군요!!) 대학시절부터 평생 할 일을
결정해서 그걸 아직까지 하고 있다는게..대단해 보였다..(라는 음악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이유..- _-;;)
뭐.. Sailing the ocean 때문에 좋아했나 보다.. ㅎ

여하튼.. 그 남자의 두번째 베스트 앨범..사줬다. (베스트 1집은 빨간색 자켓 2집은 녹색..-티스퀘어도 베스트 앨범
이렇게 많이 만들더만..)
*한때 티스퀘어에 빠져서 전 앨범을 수집해버리고 말리라 맘먹고 수입음반을 헤집고 다니다가...
그 방대한 정규, 컴필레이션 앨범의 수량에 기겁하여 십여장 모으다가..급 포기.. - _-;;
(그 이후 라이센스 앨범으로 들어오는 듯..)
다음 세번째 앨범은.. 달콤한 비누 (Sweet soap)의 Appetizer (EP) 앨범..

특이한 포장의 앨범..
현재 당사자는 군대에서 복무중..
(향뮤직 구매 페이지에는.. 그의 부대 주소가 있다.. 위문편지 보내라고..쿨럭..)
[관심있으면 눌러보자]



잘 들어볼려고 노력중..

덧글
zizi 2008/03/11 00:22 # 답글
비비드한 컬러들이 다가오는 계절을 느끼게 하는군요.Paris Match는 커피숍에서도 많이 틀어주는 편안한 음악이라 자주 들었네요. 새 앨범이 나왔군요..
Lemontime 2008/03/11 00:24 # 삭제 답글
paris march.. 방송에서 써먹기 좋은 음악을 하지.. ㅋㅋ 신보가 나왔구낭~
gusilung 2008/03/11 13:04 # 답글
zizi / 아하~ 그랬군요. 어디선가 들었을지도 모르겠네요. ^^;;lemon / 너도 아는 팀이었냐? 의외인걸..ㅋㅋ
pm 2008/03/11 16:17 # 삭제 답글
어멋저랑 동시에 두장이 겹치셔요 저도 패리스 매치랑 혼다 마사토꺼 샀어요 ㅋㅋㅋㅋㅋㅋ
패리스매치는 4월 초에 내한공연 한다고 하더라구요
새앨범 열심히 듣는 중인데요 이번에도 좋아요~
gusilung 2008/03/12 00:41 # 답글
^^ 정말 굉장한 우연이네요.열심히 들어볼려고 노력중인데, 아직 마사토씨거 밖에 못 들었네요.
괜찮다는 분들이 많아서 은근 기대중입니다. :)
퓨리얼 2008/03/12 11:50 # 삭제 답글
Paris Match는 내 홈에도 자주 걸렸더랬는데.신보가 나왔나보네. 얼른 가봐야지.
국 2008/03/12 18:27 # 삭제 답글
Paris Match는 정말 편히 듣기에 딱 조아요.
gusilung 2008/03/13 13:22 # 답글
오늘 출근하면서 부터 듣기 시작했는데, 아직은 큰 느낌은 없지만 나쁘지는 않은 것 같네요 ^^;;(확 꽂히지는 않더라는..)
*듣다보면 팬이 될지도 모르지만요 :)
나에 2008/04/12 19:41 # 삭제 답글
아.. 심심해서 달콤한 비누 찾아보다 우연히 들렀습니다.; 향뮤직에서 주소를 적어놓다니 웃겨 쓰러질뻔...;;;이번에 한번 봐야할텐데 ㅎㅎ
gusilung 2008/04/12 21:44 # 답글
:) 이런 몹쓸센스 제법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