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02_더 게임 (THE GAME,2007) mOvie

더 게임 (THE GAME,2007)

감독 : 윤인호
출연 : 신하균 / 변희봉 / 이혜영 / 손현주 / 이은성
각본 : 윤인호 / 김미라 / 이재진
제작 : 이서열 / 김상윤 / 박창현
음악 : 김준성
촬영 : 백동현

>>synopsis
- 평범한 사람이 궁지에 몰렸다. 누군가가 당신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갖고 딱 한 번의 도박을 제안한다면? 
게임은 오로지 당신의 운에 달렸다. 그리고, 이 게임을 위해서 당신은 그 만큼의 댓가를 치뤄야 한다.

그래도 게임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게임의 결과를 감당할 수 있을까?


>>그러니까, 그냥 아무 생각없이 시간 때우기 용으로 선택한 영화.
전날 뉴스에서 '우생순'을 '더게임'이 흥행을 제쳤다는 기사가 기억나기도 했고..

아, 그리고 트레일러를 보면서, 뭔가 흥미진진한 두뇌플레이가 펼쳐지는 스릴러를 기대하기도 했다.

게다가, 살인의 추억과 괴물 이후 개인적으로 급 호감인 변희봉씨가 어두운 카리스마를 펼쳐내는 모습과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보는(뭐 영화는 잘 모르니까.. 최근다른 출연작이 있으셨을수도 있으나..) 오드리 이혜영씨 정도의
정보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하다는 결정을 내렸다.

또 하나..홍대앞에 극장이 생겼더라.. (평소에는 상암 CGV를 애용했었는데..) 주말에도 널널하다는 소문도
영화를 보게 만든 요인중에 하나..

어쨌거나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예상했던것과는 조금 많이 달랐다는.... - _-;;

* 영화의 내용과 결말에 대해서는 다소 의견이 분분할 요인이 살짝 있으나..
원하는 대로 생각하면 될 것 같고.. 어떻게 끼워맞추느냐에 따라, 이런류의 영화가 그렇지만..
더 재미있을 수도, 허술해질 수도 있다는...

** 저택에 걸려있던, 그리고 중요한 씬에 배경으로 걸려있던 그림이 살짝 궁금했는데.. 누구 그림인지..궁금..

*** 어차피 영화니까.. 현대 의학과 작가의 상상력에 대해서는 개연성이외에 실현가능여부의 논의는 무의미 한것 같고..
특이한 소재이긴 했슴.

- 당신의 전부를 걸어야 하는 도박을 할 수 있을 것인가 
- 당신의 신체를 강탈당했다면? 혹은 어느날 눈을 떠보니 노인네가 되어있다면?
- 당신이 잘 알고 있던 사람이 어느날 전혀 다른 사람같이 군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스위니 토드 보고 싶었는데..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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