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 번 네이버 블로그 할 때 포스팅했던 것 같기도 한데..
사람들이 신기해 하길래 다시 올려 봅니다..
제목은.. 복숭아 손질하기..
가능한 품종은 과육이 단단하고 안에 씨앗이 두 쪽으로 벌어지지 않는 녀석이라면, 가능합니다.
(덜익은 거라고도 하더군요.., 자두도 과육이 단단한 경우에 가능합니다. 천도복숭아도 당연히 가능..)
안에 씨앗이 있어서 씻어서 그냥 먹거나 안에 씨앗부분 때문에 번거로워서 안먹는 경우..
손쉽게 씨앗을 분리해내는 방법입니다..

호불호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좌에서 우로..)
원리는 단순합니다. 큐빅(루빅스 큐브) 퍼즐에서 착안한 방법인데, 씨앗을 축(axis)로 보고 복숭아를 퍼즐처럼
틀어주면 씨앗이 분리될거라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우선은 아래와 같이 루빅스 큐빅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고, 과도로 복숭아의 씨앗을 중심으로 칼집을 내줍니다.

x,y,z 축으로 복숭아의 씨앗을 중심으로 칼집을 내줍니다.
(주의) 과육이 무르거나, 씨앗이 단단하지 않아서 벌어지는 경우에는 그닥 좋은 결과물을 얻기 힘듭니다.
준비가 되었다면.. 손으로 과일을 움켜쥐고, 루빅스 큐브처럼 좌우,상하로 45도씩 정도 틀어줍니다.
(틀어주고, 원래대로 돌려놓고, 다른 축으로 틀어주고..)

위와 같이 각 방향으로 한 번씩 틀어주면, 씨앗과 과육이 분리가 됩니다.
물론 8조각 중 한 녀석은 끝까지 씨앗을 붙잡고 있겠지만.. 그 다음은 손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틀어주고 나서 접시에 조심스럽게 올려줍니다.

그리고 툭~ 쳐주면.. 우두둑 위와 같이 분리가 되겠죠..
씨앗을 분리하고 난 다음에는 취향에 맞게 다시 컷팅을 하셔도 되고, 그냥 드셔도 되고..
4~5년 전..우연히 루믹스 큐브에서 발상을 얻어 해본건데.. 결과물이 꽤 좋습니다.
손질도 편하고, 무엇보다 신기해 한다는..- _-;;
백한 번째 원숭이 효과 같을꺼라고 생각해서..누구나 이렇게 손질을 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여전히 신기해 하길래.. 포스팅 해봅니다..
그건 그렇고..요즘 복숭아 맛이 복불복이네요..- _-;; 심심한고.. 맛없는게 너무 많아요(무미, 무취)..
오로지 식감때문에 먹고 있는 듯..ㅎㅎ
& 지난 토요일.. 저녁..
저녁 식사를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처제의 아이디어에 모두 만족하여 도전..

치맥이 메인코스.. 디저트는 팥빙수..
더운 여름이지만, 맛있는 별미들이 있어서 그나마 버티고 삽니다..
(라고 하지만, 대부분 낮 시간에는 에어컨 틀어놓고 잠의세계를 경험..)
하지만, 가을이 저 멀리서 오고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매미소리 대신에 귀뚜라미 소리가 들려오는걸 보니..
별일 없다면..곧 올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신기해 하길래 다시 올려 봅니다..
제목은.. 복숭아 손질하기..
가능한 품종은 과육이 단단하고 안에 씨앗이 두 쪽으로 벌어지지 않는 녀석이라면, 가능합니다.
(덜익은 거라고도 하더군요.., 자두도 과육이 단단한 경우에 가능합니다. 천도복숭아도 당연히 가능..)
안에 씨앗이 있어서 씻어서 그냥 먹거나 안에 씨앗부분 때문에 번거로워서 안먹는 경우..
손쉽게 씨앗을 분리해내는 방법입니다..

호불호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좌에서 우로..)
원리는 단순합니다. 큐빅(루빅스 큐브) 퍼즐에서 착안한 방법인데, 씨앗을 축(axis)로 보고 복숭아를 퍼즐처럼
틀어주면 씨앗이 분리될거라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우선은 아래와 같이 루빅스 큐빅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고, 과도로 복숭아의 씨앗을 중심으로 칼집을 내줍니다.

x,y,z 축으로 복숭아의 씨앗을 중심으로 칼집을 내줍니다.
(주의) 과육이 무르거나, 씨앗이 단단하지 않아서 벌어지는 경우에는 그닥 좋은 결과물을 얻기 힘듭니다.
준비가 되었다면.. 손으로 과일을 움켜쥐고, 루빅스 큐브처럼 좌우,상하로 45도씩 정도 틀어줍니다.
(틀어주고, 원래대로 돌려놓고, 다른 축으로 틀어주고..)

위와 같이 각 방향으로 한 번씩 틀어주면, 씨앗과 과육이 분리가 됩니다.
물론 8조각 중 한 녀석은 끝까지 씨앗을 붙잡고 있겠지만.. 그 다음은 손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틀어주고 나서 접시에 조심스럽게 올려줍니다.

그리고 툭~ 쳐주면.. 우두둑 위와 같이 분리가 되겠죠..
씨앗을 분리하고 난 다음에는 취향에 맞게 다시 컷팅을 하셔도 되고, 그냥 드셔도 되고..
4~5년 전..우연히 루믹스 큐브에서 발상을 얻어 해본건데.. 결과물이 꽤 좋습니다.
손질도 편하고, 무엇보다 신기해 한다는..- _-;;
백한 번째 원숭이 효과 같을꺼라고 생각해서..누구나 이렇게 손질을 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여전히 신기해 하길래.. 포스팅 해봅니다..
그건 그렇고..요즘 복숭아 맛이 복불복이네요..- _-;; 심심한고.. 맛없는게 너무 많아요(무미, 무취)..
오로지 식감때문에 먹고 있는 듯..ㅎㅎ
& 지난 토요일.. 저녁..
저녁 식사를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처제의 아이디어에 모두 만족하여 도전..

치맥이 메인코스.. 디저트는 팥빙수..
더운 여름이지만, 맛있는 별미들이 있어서 그나마 버티고 삽니다..
(라고 하지만, 대부분 낮 시간에는 에어컨 틀어놓고 잠의세계를 경험..)
하지만, 가을이 저 멀리서 오고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매미소리 대신에 귀뚜라미 소리가 들려오는걸 보니..
별일 없다면..곧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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